배스 얼굴 보러 가자 111번째.
안녕 하십니까.
아직도 낮에는 매우 덥네요.
조행기 쓰기 전에 선물 소개 부터 해야 겠읍니다.
어제 저녁에 저원님께서 다녀 가셨는데
입낚시 조금 하시고 돌아가신 다음에
봉다리 열어 보니 선물이 한보따리네요.
씨테일웜 워터 멜론 5봉. 그린 펌프킨 5봉. 합10봉지네요.
저히 내외 몇년은 쓸것 같읍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배스 많이 잡아 보답 하겠읍니다.
그리고 어제 아침에 오목천 금구동 잠수교에 도칙하니
오전 9시경. 잠수교에서 온천장 옆에까지 둘러 보았는데
몇일 전에만 해도 청태가 별로 없었는데
수중에 청태가 꽉 깔렸네요.
수위도 줄고 물도 맑아서 인지 배스 얼굴 보기도 어렵네요.
조기급으로 대여섯수씩 하고 날씨가 더워서 일찍 철수 했읍니다.
아침 저녁으로 기온 차가 심하니 감기 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980)
손맛 축하드려요~!
항상 보기 좋습니다.
저한텐 그런 선물 안주시던데요....
선물 축하드립니다.
아니 공개적인 사이트에서 폭로를,,
글고 보니 왜 안줘요??
얼마전에 치즈케익 드렸잔아요.
그건 사람먹는거고... 배스먹는건 별도로.......
저 보다 많으면서리,,,
저원님의 선물로 더 많은 조과를 올리실 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훈훈한 조행기 잘보았습니다.
부부배스님 주신 선물에 비하면 조족지혈입니다.
선물 대단히 감사합니다.
따르릉 여보세요 부부배스님댁이지요? :예
저 골드훅인대요 조금전에 저원님 한테서 전화가왔는대요 부부배스님 께 웜 맡껴놓았으니 가져다쓰라든대요
예 그러세요 ...... 간단하잔아요..(사기100단에수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