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 얼굴 보러 가자 116번째.
안녕 하십니까.
오늘 아침에 어제 조행기 작성하고 나니까
골드훅님으로 부터 전화가 오네요.
이유는 낚시 가지 합니다.
조행기 써 놓고 장비 챙겨 공항교 상류로 나갑니다.
골드훅님 먼저 와서 낚시 하고 계시고요.
저히집 화분에 올해 첫번째 핀 앤젤 트럼펫입니다.
공항교 상류 복현동쪽에서 첫수 조기급입니다.
같은장소에서 수초 사이에 끌고 오면서 추가수
싸이즈가 조금 나아졌읍니다.
역시 같은 장소인데 애기 배스 인데 몇마리 더 나와 주네요.
사진에 보이는 다리는 공항교 입니다.
노씽커에 메기도 한수씩 낚았읍니다.
다섯번째 배스 입니다.
골드 훅님 강요로 골드웜에 가입한 서원 아빠님과 훅님..
수초가에 던저놓고 기다리는데 물고 쨉니다.
턱걸이 4짜정도는 될것 같읍니다.
같은 시간에 골드 훅님도 한건 하네요.
동시 히트 해서 사진 한번 더 찍어 주고요.
서원 아빠님도 한컷
오전 11시가 되니 날씨도 덥고 볼일도 있어서
먼저 철수 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감사 합니다.(1005)
쉬는날이라 집 앞 금호강으로 낚시를 나갔는데 성보학교앞에서 저멀리 보이시는분이 골드훅님 같아 슬슬 다가가니 사진으로만 뵙던 부부배스님 골드훅님~ 만나뵈서 정말 즐거웠습니다^^
참! 그리고 서원아빠 입니다^^
참! 그리고 서원아빠 입니다^^
13.10.04. 14:04
가을이라 그런지 배스들이 포동포동해지고
사이즈도 굵어지고 있네요.
즐거운 낚시입니다.
13.10.04. 16:21
배스 싸이즈도 좋아지는군요,,,
그리고 조행기도 점점 진화를 하시는군요.
13.10.04. 16:21
싸이즈가 좋네요
분위기도 좋고 . . . . .
모두 축하드림니다 .
13.10.04. 1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