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 얼굴 보러 가자 118번째.
안녕 하십니까.
어제 아침에 골드훅님의 놀이터인 금호강 공항교 상류 보에 나가 보니
금호강 물이 많이 불었네요.
골드훅님과 집사람과 셌이서 스푼으로 강준치를
노려 보았으나 집사람만 한수 하고 골드 훅님과 저는 꽝을 쳤네요.
낚시 시작하고 바로 한수 합니다.
싸이즈는 별로 입니다.
오늘 아침 연호지 무너미 부근에서 첫 마수 걸이 인데
연호지 싸이즈도 안되네요.
배수구 주변에서 두번째 배스 인데 요놈은 연호지 싸이즈를 조그 ㅁ넘어서네요.
저수지 뚝족으로 이동 하여 스왐프웜 옆꾸리 채비에 또 한수.
역시 뚝방에서 나온 얼라 배스 입니다.
골드 훅님이 오시고 무너미로 와서 한수 하고
이후 철수 할때 까지 입질 한번 받지
못하고 왔읍니다.
골드 훅님 오늘 이카 채비로 마수 걸이 하네요
역시 싸이즈는 연호지 싸이즈를 벗어 나지 못하네요.
11시에 약속이 있어 골드 훅님만 남겨놓고 혼자
철수 했읍니다.
그럼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1022)
사진사이 글자넣기 잘 되고 계시네요.
엔터(줄바꾸기)를 한두번씩만 더 넣으면 보기 좋아집니다.
사진 아래와 글사이... 그리고 글과 사진사이...
13.10.1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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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김진충(goldworm)
가르처 주어 고맙습니다.
다음 조행기 쓸때는 그렇게 해 보겠읍니다.
다음 조행기 쓸때는 그렇게 해 보겠읍니다.
13.10.11. 08:11
이제 조행기가 멋드러져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13.10.1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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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저원
비행기 너무 태우시면 떨어 짐니다.
친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친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13.10.11. 08:12
이제는 꽝조행기 도 한번올리세요!
오늘 비오는데 강창교 에서 세천교까지 누치 한마리 잡고왔습니다
골드훅님이 잡으신 배스는 커보이는데요
오늘 비오는데 강창교 에서 세천교까지 누치 한마리 잡고왔습니다
골드훅님이 잡으신 배스는 커보이는데요
13.10.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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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이승구(오월동주)
조행기만 다써도 너무 많이 쓰는것 같아서
꽝 조행기는 자제 하고 있읍니다.
꽝 조행기는 자제 하고 있읍니다.
13.10.11. 08:13
오늘 골드훅님 전화받고 연호지로 달려가고 싶었지만... 일하는중이라 못가서 아쉽네요...
13.10.10.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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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이정국(서원아빠)
쉬는날 같이 한번 낚시 합시다
13.10.11. 08:15
이제 사진과 글이 적절히 조화되니 어르신의 조행기가 더 편안하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골드훅님의 미소에 조행의 즐거움이 가득 묻어나오는 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13.10.10.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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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배대열(끈기)
나이 탓인지 내가 무능해서 그런지
그것도 마음대오 잘되지를 않네요.
친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것도 마음대오 잘되지를 않네요.
친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13.10.11. 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