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가 날 부른다 세번째
안녕 하십니까.
올겨울에는 영 낚시 할 시간이 별로 없는것 같네요.
오늘 아침에 동천에 갔다가 와촌에가서 볼일 마치고 나니 오후 2시네요.
귀가 하면서 금호강 금호강교 위에서 딱 스므번만 던저 보고 가자 하고
물가에 내려갑니다
.
한번 던저 보고. 두번째.네번째
다섯 . 여섯 번째에 란인이 약간 흐르기에 훅킹 하니
달달달 한마리 달려 나오네요. 거의 두주만에 만에 배스 얼굴 보니
무지 반가운 마음은 어찌 할수가 없는가 봅니다.
그래 한마리 잡았으니 이제는 가야지 하면서도 손으로는 계속
웜을 날리고 있습니다. 약속한 스므번 다날려도 추가수는 올리지 못하고
지남번에 왔을때 이곳 쓰레기가 너무 많은것 같아 오늘 철수 하기전에 잠시
금호강교 아래 주변을 정리해 보았읍니다
.
오후 볼일이 조금 있어서 오후 3시에 낚시 마무리 하고
약 30분정도 청소를 하니 오짜 한봉다리가 채워 지네요.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 바람니다. 감사 합니다.
"나부터 시작합시다"를 항상 제일 먼저 참여를 하시는군요.
수고 하셨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15.02.0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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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저원
잘 계시죠. 고맙습니다.
15.02.09. 09:18
2015년 이벤트에 첫 참여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15.02.07.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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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김진충(goldworm)
마음으로는 자주 한다 하면서도
잘되지를 않습니다.
잘되지를 않습니다.
15.02.09. 09:20
요즘 정말 어렵던데 항상잡으시네요
올해는 1000 번째 조행이 기다려집니다
건강 잘챙기시고요
물가에서 한번뵙기를 기대해봅니다
올해는 1000 번째 조행이 기다려집니다
건강 잘챙기시고요
물가에서 한번뵙기를 기대해봅니다
15.02.0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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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이승구(오월동주)
금년에는 낚시를 얼마 하지 못할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날 따시면 물가에서 한번 뵙지요.
생각이 드네요.
날 따시면 물가에서 한번 뵙지요.
15.02.09. 09:22
올해도 변함없이 출조 하시네요.
늘 건강하심을 기원드립니다.
15.02.11.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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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김인목(나도배서)
잘 계시죠.
항상 염여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항상 염여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15.02.11.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