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가 날 부른다 열 여덝번째.
안녕 하세요.
어제 오후에 금호강 안심교 하류에 다녀 왔습니다.
집에서 출발 하기전에 골드훅님에게 전화 드리고 나서
물가에 도착 하니 아직도 날씨는 쌀쌀 하네요.
지그헤드에 씨테일웜 끼워 작은 섬 주변을 둘러 보았는데
잔챙이만 나오네요. 왜 사진이 없냐구요.
방바닥에 디카 놓고 그냥 나와 버리고 휴대폰으로 몇장 찍었는데
사진이 안올라 감니다.
세마리채 낚았을대 골드훅님이 자전거 타고 오셔서 확인
했습니다.
오후 3시 반가지 십여수 하고 철수 햇고요.
그리고 오늘 큰 딸래미가 청도에 쨈용 딸기 예약해 놓았다고
딸기 사오라 하기에 낚시 도구 챙겨서 청도천에 오전 11시가 다되여
도착 하여. 소라보 상류쪽을 노려 보았습니다.
첫번째 배스는 딸래미가 잡았는데 작다고 바로 방생하고.
그다음에 집삶이 첫마수에 손님으로 메기를 낚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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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래미 두번째 배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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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로 잡아 내는 딸래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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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도 첫 배스는 작다고 바로 방생 하고 두번째 배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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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 오늘 마직 배스.
딸기 밭에 약속 시간이 다되여 여기서 오늘 낚시 종료 합니다.
왜 제 사진이 없냐구요.
오늘 청도 천에서 입질 한번 받지 못하고
꽝 맞고 왔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람니다. 감사 합니다.
으째 꽝을 하신겁니까? 하하.. 사진사하셨네요.
재미 있습니다.
했습니다.
컴퓨터 이상으로 몇일만에 조행기 열어보니
몇일동안 날씨도 쌀쌀하고 그랬는데
여전히 마리수도 많으시고 대박도 치셨네요
날씨가 오락가락 한게 요즘 독감환자가 많다하네요
건강챙겨 가시면서 낚시즐기시길 바랍니다
사진없이잡은배스는 저가확실히 확인 했습니다
오후에 모임이있어 낚시할 시간은 안되고 하여
자전거로 안심교 로가서 입낚 좀하다 왔습니다
메기...탕꺼리네요^^
바로 방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