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가 날 부른다 26번째.
안녕 하세요.
오늘은 저의 놀이터인 연호지에 다녀 왔습니다.
이번주 들어 기온이 많이 올라서 연호지 배스들도
이제는 입을 열때가 되지 않앗을까.
해서 점심후에 연호지에 도착하니 오후1시 반이 넘어
연호지에 도착 하니 만수위입니다.
차량은 들어 올수 없으니 연호지 출조 하시는분 참고 하시기 바람니다.
연호지 뚝쪽은 만수위로 부유물이 많아서 낚시 하기 어렵고
우측 골창 부근에서 낚시 했습니다.
우측 골창 못가서 마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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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호지 싸이즈로 연타로 나와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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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짜 미만 연호지 싸이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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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 오늘 마수 했는데
저 역시 같이 오늘 첫번째 히트 합니다.
요 사진은 꺼꾸로 찍은 사진 입니다.
오늘 두번째 히트 했는데 셀카 사진이 별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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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부터는 작은 배스는 그냥 보내 주고
3짜 이상만 그림에 담아 봄니다.
게측해 보니 요렇게 3짜가 넘습니다.
수온이 올라서 인지 배스 들이 입질도 좋고
힘도 장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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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안쪽 골창입니다.
뒤에 보이는 담벽은 수성 I.C에서 새로 만드는 야구장으로
들어오는도로입니다.
앞으로 야구장이 개장 하면 언젠가 이곳 연호지도 공원화 되여
낚금이 되지 않을까 하는 저의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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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에는 별로이고 웜에는 매 캐스팅 마다 입질을 해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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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호지 사이즈 치고는 참하지요.
손맞도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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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사람의 장원 배스 입니다.
집사람도 연신 낚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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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이 끝낫는지 배가 훌쭉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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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세번째 히트한 배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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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행은 요기 까지 입니다.
바람도 살랑 살랑 불고 기대외로 입질도 좋고
평균 싸이즈도 3짜가 60포로는 되는것 같습니다.
잘븐 시간에 집사람이 열 두어수 했으며
저는 열하고 여섯수 하고 왔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람니다. 감사 합니다. (222)
W히트 보기좋아요
대박조행 축하드립니다
여기 저기 많이 돌아다니며 낚시를 해왔지만, 연호지는 한번도 안가봤습니다.
두분은 여전히 보기 좋으십니다...
오늘도 마리수로손맛보셨네요
두분이 사이좋게 환하게 웃으면서 찍은사진모습이
참보기좋습니다
오늘도 손맛보심을 축하합니다
친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마릿수 손맛 축하드립니다...^^
잘계시죠.
최근에 와이프 가게를 접어서 시간이 나는데..
이번에는 제가 때늦은 공부를 더 한다고.. 시간이 없네요 ^^
한번 꼭 찾아 뵙겠습니다
저도 청도천으로 가야 하나요,,,,,
마릿수 손맛 축하 드립니다.
연호지 분위기는 정말 맘에 드는곳인데
전 지하철 타고 가야 되는게 불편해요
반 이상이 3짜면 쥑이는데요
연호지 소집 다시 한번 하입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