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가 날 부른다 44번째.
안녕 하세요.
황금 연후 잘들 보내시고 계시는지요.
어제는 청도에 다른 일로 갓다가 오후에 청도천에
약 한시간 가량 잠 낚시에 달랑 두마리 배스 얼굴 보고 왓고요.
오늘 아침에도 볼일 보고 나서 금호강 안심교 하류에 도착하니
오전 10시경이네요.
작은 지그헤드에 반똥 가리 웜으로 몇군데 두러 보았으나
반응이 없습니다. 안족으로 이동 하여도 역시 입질 없는것은 마찬 가지네요.
시테일 웜으로 교체 하여 사진 넘어 버드 나무 나무 아래에서
요런 놈으로 마수 합니다.
역시 같은 자리에서 추가수 낚아 냅니다
.
3짜가 조금 넘는 배스의 힘이 아주 좋았습니다.
물가 웅덩이형 수초가에서 세번째 배스 입니다
.
같은 장소에서 서너 마리 햇는데 얼라는
바로 보내주고 형아 배스만 사진에 담았습니다.
정오가 다되여 가니 날씨도 뜨겁고 턴하여
나오면서 자작 미니 스베로 한수 추가 하여
오늘 총 7수 하고 왔습니다.
남은 휴일 즐겁게 보내 시기 바람니다.
감사 합니다. (450)
요즘 배스들은 3짜이상이면 엄청난 힘을자랑하든데..,
손맛좋으셨겠습니다
여전히 마리수로 재미보셨네요
아침에 잠깐 잔챙이 두마리 손맛보고 더워서 그런지
입질이없어 철수하였습니다
손맛보심을 축하합니다
부러버라 ?부러버라 ?
그래도 손맛 축하드려요 날씨점점더워지는대 건강 잘챙기세요
아..늘 맨밑에 숫자가 있었는데.전 그게 먼줄몰랐거든요...450마릿수라는 거엿군요..
저는 올해.. 4마리가 다인거 같은데.. 450수...헉!!정말 대단하신열정이신거 갔습니다~
이제는 웨이드를 입고 물속에 들어가면 시원 하겠습니다.
배스 손맛 축하드립니다.
멋진 열정 보기좋습니다.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