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가 날 부른다 45번째.
안녕 하세요.
5월의 날씨가 완전 여름 날씨네요.
그런가 하면 아침 일찍 낚시 가는데는
쌀쌀 하여 손이 시러울 정도고요.
오늘 아침에 연호지에 도착 하니 5시가 조금 지났습니다.
연호지 몇일 만에 왔는데 수위가 제법 줄었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지그헤드와 씨테일 웜. 그리고 스왐프 웜
반똥가리만 사용 했습니다. 무너미에서 배수구 까지는 한마리 바늘 털이
당하고 좌측 골창으로 가면서 마수 했습니다.
물이 맑아서 인지 장타에서만 배스가 나와주네요
.
바람이 불지 않아서 멀리서도 물밑이 훤이 다 보입니다.
연호지 대물은 없는것인지 알수가없습니다.
심심 하지 않게 드문 드문 배스가 물어 줍니다.
새물 유입구 근처에서 그래도 조금 큰배스를 구경 합니다
.
사진 뒤 좌측이 새물 유입구 인데 지금은 물이 거의
들어 오지 않습니다. 이배스를 마지막으로 오늘 아침 연호지
조행을 마무리 합니다.
연일 더운 날씨에 건강 관리 잘 하시기 바라며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 합니다. (460)
너무이른 조행에 함께할 엄두를 못내고있내요 손맛축하드립니다
늘 하는 이야기지만 건강 잘챙겨 가며 하세요
오랫만에 들러서 뵙고 갑니다.
여전히 건강 하시죠?
요즘 날씨가 너무더워요,,,
배스들도 힘들겁니다.
배스 손맛 축하드립니다.
아직 5 월달인데 날씨 참덥네요
낚시는 이른새벽 선선할때나 요즘 해가 기니까
오후에 낚시하기가 좋을뜻 합니다
더운날씨 피해가시면서 즐거운 낚시하시기 바랍니다
가시기만하시면 10마리는 기본으로 잡아내시는 실력 부럽습니다~^^
저는 요즘 이른새벽에 나가도~늦은오후에 나가도 ...무반응에 연속인데...
너무 잘잡으십니다~~
옿해도 배스 1,000 수이상은
기본이시겠습니다
몸생각 하시면서 즐낚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