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가 날 부른다 53번째.
안녕 하세요.
말썽 꾸러기 컴퓨터 대문에 지난 토,일요일 낚시 조행기
이제에 스게 되였네요.
컴 맹이다 보니 컴퓨터가 바구면 거기에 적응 하는데
저한테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어제 오후에 고장난 컴퓨터 들고 중증님에게 갔더니
너무 오래된 것이라 수리 해서 사용 하기가 어렵다면서
중증님이 가지고 게시던 컴퓨터 본체를 선듯 내어 주시면서 쓰라 하시네요.
집에 가지고 와서 저녁에 딸래미 퇴근 후에 조립하였는데 슬만한 컴퓨터라 합니다.
이자리를 빌어 중증님에게 너무 고맙다는 말 전합니다. 잘 쓰겠습니다.
이제 조행기로 돌아 가서 지난 토요일 청도 남성현에 있는 삼신지에 도착하니
오전 11시가 많이 지낫네요. 이곳 삼신지도 수위가 많이 줄엇습니다.
둑 우측에서 안족으로 들어 가면서 미노우 와 버즈를 사용 하여 보았으나 반응이 없스비다.
삼신지 전경 입니다.
다운샷으로 집사람이 먼저 한수 올리네요.
배스가 튼하니 힘도 좋다 합니다.
게측해 보니 3자 중반 이네요.
저도 2짜 후반 정도로 마수 합니다.
같은 사진이 한장 더 직었네요.
3짜 중반 정도 되는데 배도 빵빵 하니 힘이 강계 배스와 같네요.
세번째로 딸래미가 마수를 합니다. 역시 싸이즈는 3짜 중반정도로요.
딸래미 이번에는 애기 배스 한마리. 저수지 골창끝 자락 입니다.
집사람 이배스가 세번재 배스랍니다.
3짜가 되거나 말거나 한데 배도 빵빵 하니 손맞이 아주 좋았습니다.
턱걸이 4짜는 될것 같은데 빗방울이 떨어지는 바람에 게측 포기 했습니다.
이날 나오는 배스가 대부분 3짜 전.후가 되네요.
아마 2차 산란을 준비 하느것 같습니다.
이날 저의 마지막 배스 입니다.
딸래미가 이날 마지막에 튼실한배스 한수 낚았습니다.
삼신지 한바뀌 돌면서 조과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배스 힘이 좋아서
재미 있는 낙시 하고 왔습니다.
점심 먹고 2차전 하려다가 비가 내리는 바람에 철수 했습니다.
일요일 소라교 조행은 내일 올려 드리기겠습니다.
즐거운 저녁 시간 보내시기 바람니다. 감사 합니다. (530)
요즘 진짜 어려운데..잘잡으셔요..세분다..
정말 빵들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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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배스는 힘차게생겼네요
요즘 3짜급 이상이면 대환영 이지요
세분 모두 손맛 축하드립니다
배스를 잡아 보면 입안에 블르길 새끼가 나오네요.
싸이즈가 튼튼한게 좋아보입니다
가족분들과함께한낚시 참보기좋습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저수지마다 물이 많이줄었내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중증님 고맙습니다 언제밥함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