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가 날 부른다 72번째.
안녕 하세요.
오늘 아침에 수성교 근처에 볼일 보고 나니 오전 10시경.
골드훅님에게 전화 해서 공항교 상류로 호출 하고
공항교 상류 고무보 어로에서 집사람과 같이 미노우로
강준치를 공략해 보았는데 입질은 가끔 하는데 훅킹이 안되네요.
이번에는 크랑크로 교체 하여 봤습니다.
4-5짜정도 되는 강준치가 얼굴울 보여 주네요.
집사람도 첫수는 발앞에서 털리고 두번째 강준치 포획에 성공.
저는 딸래미가 7월에 크랑크로 교체해 봤는데 끄리만 나오네요.
이번에도 동시 히트 했는데 집사람은 강준치
저는 작은 끄리가 또 올라 오네요.
이번에는 스푼으로 교체 하여 낚은 강준치 입니다.
역시 스푼에 강준치 반응이 좋았습니다.
이렇게 오전에 잠시 금호강 공항교 상류에서
강준치와 끄리 몇마리로 대리 만족하고 철수 합니다.
남은 시간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람니다. 감사 합니다. (641)
금호강뚝에 핀 가을에 상징 코스모스.
금호강에서는 준치잡아본기억이 가마득합니다
.
보가있어그런지 ,비온뒤끝이라그런지
물흐름이 심하네요
.
요즘에는 끄리나준치나 많이만잡아봤으면
하는바램입니다
.
보가있어그런지 ,비온뒤끝이라그런지
물흐름이 심하네요
.
요즘에는 끄리나준치나 많이만잡아봤으면
하는바램입니다
15.08.27. 21:27
호출 받고도 같이하지못해 죄송 합니다
갑작기 감산동 쪽에 볼일이 생겨어요 끄리 강준치 손맛보았내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15.08.28. 08:01
울동네 금호강은 이것도 저것도 잘아나오는데..
실력이 문제인가봅니다
실력이 문제인가봅니다
15.08.28.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