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가 날 부른다 94번째 (통합 994회)
안녕 하세요.
오늘도 금호강 가천동에 다녀 왔습니다.
기온이 조금 내려 갔다고 배스 들이 입을 다물고
열지를 않습니다.
여러 가지 루어를 교체 하여 보아도 본체 만체 합니다.
스피너, 다운샷, 지그헤드에 각각 한번쯤 입질을 받았지만
랜딩 하는데는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철수 직전에 갑작이 라인을 끌고 가기에
누치 아니면 메기 인가 했는데 예측대로
누치가 지그헤드에 반동가리 스왐프 웜을 물고 나온 누치 입니다.
사진 한장 더 찍어 보았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손님 고기로 손맞 보고 왔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감사 합니다.
누치 싸이즈가 참하네요
손님고기라도 손맛을 보셨네요
요즘 저수지에는 수초삭아내린것이
루어를 가려버려서인지 고기 얼굴보기
힘드네요
15.11.06. 22:09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도명환(마실아제)
요즘 운이 좋아야 배스 몇마리 구경 하고
그렇지 않으면 배스 얼굴 보기 어렵네요
그렇지 않으면 배스 얼굴 보기 어렵네요
15.11.08. 09:58
누치 사이즈가 저정도면 손맛이 아주 기가막히겠습니다.
15.11.07. 22:07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조수상(이뭐꼬)
예 로드가 활처럼 휘어지는게
손맞은 아주 그만 입니다.
손맞은 아주 그만 입니다.
15.11.08. 0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