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가 날 부른다 (1020)
안녕 하세요.
오늘 오후에 안심교 하류에 도착 하니 오후 3시가 다되였습니다.
저의 주력 무기인 작은 지그헤드에 스왐프웜 기워 물가에 서니
날씨 탓인지 춥고 손이 조금 시럽네요.
전번에 한자리에서 15수 잡아낸 자리에 집어 넣으니
웜만 다랑 빼 먹고 가버리더니 다시는 입질이 없네요.
안나오면 이동 합니다. 강 안쪽 여울로요.
몇번 캐스팅 하니 튼실한배스로 마수 합니다.
그런데 손에 물이 묻으니 무척 시럽습니다.
두번째 배스인데 조금 싸이즈가 커 진것 같습니다.
3짜 후반 후반은 충분한것 같습니다.
요런 배스도 나와 주고요.
사이즈가 비슷 비슷 하네요.
사진 뒤 버드나무 아래 근처에는 잔챙이만이 나오네요.
잔챙이 몇마리 잡고 먼저번에 잉어 잡은곳에
캐스팅 하니 물고 늘어 지기에 누치 인줄 알았습니다.
힘을 좀 쓰기에 게측해 보니 4짜네요.
날씨도 춥고 또 빗방울도 떨어지고 하여
처음 하던곳으로 이동 합니다.
처음에는 안나오더니 이제 잘나오네요.
요런 싸이즈로 몇마리 잡고 철수 합니다.
오늘 날씨는 추웠으나 그런대로 20여수 이상 했습니다
오늘도 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람니다.
감사 합니다.
잘 계셨습니까
변함없이 지금도 열심히 하십니다
손맛 축하드림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
16.03.25. 22:20
양맹철(무드셀라)
윽수로 오랜만에 댓글 남기셨네요.
건강하시지요 ^^
건강하시지요 ^^
16.03.28. 00:25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양맹철(무드셀라)
오랫만 입니다.
항상 염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염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16.03.28. 19:43
4짜배스 축하드립니다.
16.03.28. 00:24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김진충(goldworm)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16.03.28. 19:43
4짜포함 20여수는 엄청난대박입니다
저도 20 여수의조과를 한번해봐야하는데...
저도 20 여수의조과를 한번해봐야하는데...
16.03.28. 11:08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이승구(오월동주)
오늘 그곳에 세번쩨 갔는데
완전 안면 몰수 하던데요.
완전 안면 몰수 하던데요.
16.03.28. 1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