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가 날 부른다.(1021)
안녕 하세요.
지난 토요일은 76회 생일 이라 쉬고
일요일에는 기장에 있는 해동 용궁사에
나들이 다녀 왔고 오늘 오전에는 볼일 보고 점심 식사후 집사람과
안심교 하류에 다녀 왔습니다.
저녁에 아이들과 모여서 외식 하고 돌아 와서 생일 케익 자르고
하루를 보냈습니다.
내려 갈때는 새부산 고속도를 타고 갔으며.
회원 여러분 복 많이 받으세요.
남쪽에 꽃은 벌서 지고 있네요.
바닷가에 탑이 이쁘기에 한번 담아 봤습니다.
돌아 오는 길은 부산 울산 고속도로를 경유 하여
경부 고속도로를 타고 왔으며 상기 휴게소는 부산 울산 중간에 장안 휴게소 입니다.
그리고 오늘 오후에 집사람과 안심교 하류에 도착 하니 오후 2시가
다되였습니다. 바지 장화 신고 섬으로 이동 하여 전번에 마릿수 좀 했다는곳..
그런데 오늘은 입질도 안주네요.
그래도 집사람은 자챙이지만 마수 합니다.
자리 두번 이동 하여 역시 잔챙이로 마수 했네요.
집사람은 두번째인데 조금 싸이즈가 나아 졌네요.
저도 두번째는 좋아 지기는 했으나 그래도 2번입니다.
하류로 이동 하여 세번째 배스 입니다.
오늘 네번째 배스네요.
그래도 집사람은 튼실한 배스 한마리 잡아 냅니다.
좀 멀리리서 직었더니 애기 배스로 나왔네요.
오늘 집사람은 합이 7수 했는데 저는 네수 밖에 못했습니다.
언제든지 집사람 하고 낚시 하면 저는 2등은 확실 합니다.
이렇게 오후 4시 까지 약 2시간 조행 하고 왔습니다.
오후 날씨는 따뜻했으나 조과 면에서는 별볼일이 없네요.
그럼 남은 시간 행복 하세요.
감사 합니다.
2등이면 땡큐죠~
생신축하드립니다.
건강한 배싱을 기원 드립니다.
더욱더 건강히 즐낚하세요!
생신축하드립니다
.
항상건겅하시고 즐낚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