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가 날 부른다 (1115)
?안녕 하세요.
금년 가을은 언제 지나 갔는지도 모르게 지나버린것 같고
대신 겨울이 일찍 오는것 같은 느낌이네요.
지난 토요일에는 고향에 다녀 왓는데
가면서 경부.중부 내륙을 거처서 얼마전에 개통된
영천 청주 고속도로를 가 봤습니다.
가는길에 그림 몇장 올려 봣습니다.
보은 위로는 가보지 않아 잘 모르겟고 낙동에서 보은 아이 씨 까지는
턴넬도 없고 노면도 조턴데 얼마되지 안ㅇ은 고속도로에 예상외로
차가 많이 달리고 있네요.
속리산 휴게소
속리산 휴게소 앞 전경
그리고 오늘 오후에 금호강 가천동에 다녀 왔습니다.
오전에 춥던 날씨가 오후엔 조금 기온이 오르는것 같아
잠수교 상류 합수부 아래에서 두번째 캐스팅에 배스 얼굴 보여 주네요.
두번째도 바로 나와 주었는데 시알이 조금 작아 아쉬어 지네요.
세번째 배스 인데 성질이 너무 급하여던가
아가미에 훅이 걸려 나온 배스 입니다.
오늘 네번째 배스 이며 오늘 장원 배스 입니다.
다섯번째 배스. 역시 3짜 전후 정도 입니다.
여섯번째 배스 입니다.
오늘 오후 1시넘어서 금호강에 도착 하여 오후 3시 조금 넘게 조행해서
작지만 6마리 배스 얼굴 보고 왔습니다.
남은 시간 줄거운 하루 되시기 바람니다.
감사 합니다.
어제 동부리그에서도
배스가 500그램짜리가 수두룩하게 잡혓습니다.
이제 겨울모드로 들어가는듯 합니다.
17.11.20. 16:25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김진충(goldworm)
완전 겨울 무드가 만는것 같습니다.
배스들이 조금 수심깊은곳에 스쿨링 되여 있는것 같습니다.
17.11.21. 16:27
여전히 잘 잡으시네요
카페랑 밴드로 주활동 무대를 옮기다보니
홈피는 잘 안들어 와지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늘 안전한 낚시 건강한 낚시 하세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카페랑 밴드로 주활동 무대를 옮기다보니
홈피는 잘 안들어 와지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늘 안전한 낚시 건강한 낚시 하세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17.11.20. 23:52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천병철(오향바날)
오랫만이네요 반갑습니다.
그리고 항상 염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고 항상 염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17.11.21. 16:29
여행을 별로좋아하지않은저도 계절이 좋을땐 다닐만하다는생각이들데요
.
저희집도 연 2회는 여행다니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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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마리면 좋은조과입니다 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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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도 연 2회는 여행다니기로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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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마리면 좋은조과입니다 요즘은.
17.11.21. 19:20
쨍한 사진이 꽤 추운날씨임을 알려주는거 같습니다.
손 맛 축하드립니다.
17.11.24. 1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