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린내 충전 68번째
안녕 하십니까
오늘도 역시 가가운연호지 다녀 왔읍니다.
연호지 배수구쪽에서 좌측으로 돌면서 첫주자로 스피너로 두드려 보는데 문이 여리지않는군요. 다음은 미니 크랑크.지그헤드.
다운샷등으로 골창 다들어가도록 입질을 받지 못합니다.
이번에는 이카로 교체 하여 세번째 캐스팅에 약한 입질이 들어옵니다.랜딩 하고보니 3짜는 좀 부족 할것 같읍니다. 이녀석 다오면서
이카웜은 자기집에 두고 빈바늘만 물고 나오네요. 골창 다들어가서 3짜초반으로 추가수 하고는 오늘은 못을 돌지 아나고 턴하여
나오면서 두드려 보았으나 다이상 조과를 올리지 못하엿고 햇빛이 쨍하니 더이상 낚시 하기 어려워서 일찍 철수 하엿읍니다.
오늘은 이카에만 달랑 두마리로 비린내 충전 하고 왔읍니다.
무더운 장마철에 가족 모두 평안 하시길 바랍니다.
벌써 살구가 익는 계절이군요.
처가집 뒷 담장앞에 살구나무들이 몇그루 있는데, 주말에 가봐야겠습니다.
벌써 침이고이네요.
으악~~!
살구다~~~~!
살구가 탐스럽게 익었네요...
밝은 표정의 어르신 보기 좋으십니다.
또 아이템 획득하신건가요?
손맛과 득템 축하드립니다.
장마철이라더니 날씨가 엄청 무덥습니다...
10시만 넘어도 땀이 줄줄 흐르니...
본격적인 장마가 오기전에 저도 손맛 좀 봐야할텐데 걱정입니다...
손맛 & 득템축하드립니다!
더위조심하세요..
장마시작이라더만 비는안오고..
손맛 축하드립니다.. 특템두요..
살구인가요?
왠지먹음직 스럽습니다.
더운 날씨가 계속될듯 합니다.어르신 건강에 유의하세요.. 쉬엄쉬엄~
어르신의 표정이 참 밝습니다.
건강하신 모습 언제까지나 뵐수있었으면 합니다.
부부배스님의 비린내 충전 68번째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이카웜을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 그러고 있습니다.
사이즈되는 배스들이 깊은 수심층으로 이동을 한것 같아서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낚시가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인듯합니다.
벌써 살구를 다 따내고 잠시 시간나는 한사람입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