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가 날 부른다 (1169 )
?안녕 하세요.
하는 일도 별로 없는데 어제 조행기를 이제야
쓰게 되네요.
어제 오전에 볼이 보고 나니 오전 10시가 조금 지나서
청도 성곡지로 달려 갑니다.
오전 11시가 지나서 성곡지 도착하니 바람한점 없이
저수지 수면이 조용 합니다.
전과 같이 골드웜표 황동 스피너 장착하여
배스 불러 보지만 유영 하는 배스들 내몰라라 합니다.
물가 수심이 작은곳 멀리 장타 치니 배스 얼굴 보여 주네요.
사진으로 보아도 수면이 완전 장판 수준 입니다.
이날도 수온이 차서 그런지 수심이 적은곳. 즉 물가 쪽에서
입질이 들어옵니다.
씨알도 2짜 후반에서 3짜 초반으로 힘이 아주 좋은편이네요.
사진 넘어로 보이는 돌들이 있는곳에 장타 날리면
반응이 들어 옵니다.
고만 고만한 싸이즈 앙탈 어찌나 부리는지
물 밖에 나와서도 발버둥 칩니다.
물 밖에 나와서 발버둥 차가 훅에서 빠저 버리네요.
정오 인데도 그런대로 입질이 좋은편입니다.
오전에는 나 홀로였는데 오후 들어서니
주변에 5-6명으로 늘어 났네요.
사진 우측은 작은 다리 인데 수위가 줄면 나타 나는데
상.하로 스피너 투척 함과 동시에 물고 늘어 집니다.
이곳 도 바닥에는 청태가 꽉 깔였습니다.
어제 마지막 배스 입니다.
조금 더 낚시 하려는데 호출전화로 인하여 바로 철수 합니다.
잔챙이 한수 포함하여 12수 했습니다.
주말 이네요 출조 하시는 모든분 대박 하시기 바람니다.
이번 주말에는 서해에 조개 잡이 가지 싶습니다.
감사 합니다.
청도 성곡지 마릿수가 아주 쏠쏠합니다.
어느 클럽에서 정출지로 거기를 선정했다 하는거 같던데요.
청도는 여전히 배스낚시의 천국인듯 합니다.
어느 클럽에서 정출지로 거기를 선정했다 하는거 같던데요.
청도는 여전히 배스낚시의 천국인듯 합니다.
19.05.22. 15:46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김진충(goldworm)
성곡지 저수지도 작은 편이지만
워킹 할만곳이 별로 없습니다.
워킹 할만곳이 별로 없습니다.
19.05.23.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