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린내 충전74번째
안녕 하십니까.
장마라지만 비는 오지 않으니 날씨가 매우 무덥습니다.이틀 동안 낚시를 못하고 오늘 아침 4일에 히트친곳에 가보니 물이 많이
줄엇네요. 골드웜표 미니 버즈로 두드려 보니 배스들 큰놈은 어디로 갓는지 애기배스들고ㅏ 끄리들만이 나를 반겨 주네요.
물위에 수초가 많아 버즈 운용 하기기도 어렵고 하여 지그헤드로 교체 하여 보니 씨알이 조금은 나아 졋는데 입질이 매우 매우
약한입니다.
세번째 선수로 자작 스베로 교체하여 수초 사이를 노려 보았으나 역시 약한 입질만 들어올뿐이고.팍팍 먹어주지를 않읍니다.
9시가 넘으니 더위가 심하여 낚시도 여의치 않고 하여 오늘 비린내 충전은 애기배스들과 놀다왔읍니다.
무더운 날씨에 가족분들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오늘 부터 꽃사진은 몇일 전에 유통단지 엑스코에 꽃 박람회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어르신 벌써 74번째 다되어가네요`~~
더운날씨에 건강조심하시구 손맛 많이많이 보세요
유통단지에서 꽃박람회도 열리는군요..
무더운 날씨에 큰녀석들은 아마 그늘 한자리씩 차지하고 앉아 있을 겁니다.
더운 날씨 고생 하셨습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어른신께선 꽃을 참 사랑하시네요...
항상 조행기 맨 머리에 올라가는 꽃 사진이 이를 증명하듯이 말이죠..
날씨가 무지 더운데..넘 무리하지 마세요...건강이 최우선입니다..
어르신 오시는 모습 보고...얘들이 도망갔나봅니다.
그 포인트 언젠가 가보려 했으나, 바지장화없인 힘들어 보이더군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더운데 고생 하셧읍니다.
비린내 충전 74번째 성공을 축하드립니다.
더위에 수고하셨습니다
어르신 항상 건강하세요
유통단지에서 꽃전시회 구경 오셨다고 전화 받았는대 가까이있었다면
점심이나 같이하는건대 죄송합니다
늘 한결같고 부지런한 모습은 언제나 많은 이에게 귀감이 되네요...
부부배스님의 비린내 충전 74번째 성공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지고 있습니다.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