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린내 충전 81번째
안녕 하십니까.
오늘 오후부터 비가 오기시작 하여 일요일 오전까지 내린다는 일기예보을 보고 부지런히 오전 낚시는 해야 되겟기에 오늘은 봉무동
펌프장 앞으로 나가봄니다. 어제보다 약간 수위가 줄엇읍니다. 어제와 같이 미니버즈로 공략을 해보는데.거으ㅔ 1시간을 두드려도
문이 열리지 않읍니다. 어제 그만치 잡았으면 됏지 오늘 왜 또왓느냐며 문을 굳게 닷고 열생각을 않네요.
그러나 포기 할수 없어 계속 두드리니 드디어 입질이 오네요. 그러나 중간에서 바늘털고 가버립니다.
이곳 봉무동 펌프장 앞에는 버드나무가 욱어져 있으며 중간 중간 웅덩이형으로 물이 형성 되여 있어 포인트가 잘되여 있었는데
오랫동안 큰비가 오지 않는 관계로 버드나무가 너무 많이 자랏고 웅덩이 주변에는 풀이 많이 자라 있어 워킹 하기 어려운 곳으로
변해 버렷읍니다.
수위가 줄은 탓인 지 어제와는 달리 입질도 약하고 훅킹도 잘되지 않아 랜딩한것 보다 바늘 털이한 배스가 두배는 넘는것 같읍니다.
씨알도 모두가 조기급이하로 애기배스들만이 미니버즈와 스베.노씽커에 씨테일웜으로 비린내 충전을 하엿으며. 호그웜에는
블르길이 한수 나와주네요. 오후 부터 온다던 비가 오전 부터 네리기 시작 합니다. 약간으; 비를 맞으며 11시까지 조행을 햇으나
큰조과는 올리지 못하고 왔읍니다.
장마철에 모든 가족 분들 무사히 지내 시기 바랍니다.
비까지 맞으시면서 대단한 열정이십니다.
저도 일요일.. 신제지에서 다시금 우중대박을 노렸으나,
고작 2마리 (한마리는 키퍼미달)였습니다.
아..가고 싶어라..낚시 너무 고픕니다..
저두 예전에 자주 가던곳이네요. 부럽습니다.
어르신 와이어베이트 고수가 다되셨군요.
다음에 한수 부탁드립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100회,,,
D-19,,,!
아침에 비가 왔을텐데 ,,,?
마릿수 조과를 올리셨군요.
어르신 오늘도 일찍 다녀 오셧군요 오늘 단산지 가보앗는데 어르신과 닮으신분이 계셔서 저도모르게
인사하러 갈뻔 했다죠..하하 손맛 축하드립니다 꽝치는 날이 없으신 어르신 배우고 싶습니다.
블루길녀석은 입크기모다도 큰 웜에 달려 들었네요..
손맛 축하드립니다...우비는 입으셨나 모르겠습니다.
장마철 항상 안전에 유의 하시어 낚시 하시기 바랍니다
부부배스님 열정은 정말 왠만한 분들은 명함도 못 내밀겠습니다
버즈 손맛 축하드립니다
비린내 충전 81회 성공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어디를 가시든 정말 잘 잡으십니다.
언제나 풍성한 조과로 손맛을 보시니 부럽기 그지없습니다. 블루길이 이제는 너무 눈이 갑니다.
플라이 낚시로 잡으면 어찌나 손맛이 좋은지.. 푹 빠졌습니다.
정말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다더니 정말이네요.
암튼 81번째 성공을 축하드립니다.
조금씩 100회가 다가오네요
날씨가 이상해 비가 오락가락 하는데
몸 조심히 낚시 하세요
요즘 비가 많이 와서 수위가 많이 불었을텐데...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미니 버즈 볼수록 참 탐이 납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블루길 사이즈가 엄청나네요
손맛보심을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