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린내 충전 93번째
안녕 하십니까.
아침에 일어나보니 비가 내리고 있네요.
아침응 먹고 나니 비가 많이 내리지 않아 낚시대 챙겨서 어제 갓던곳에서 약간 하류쪽 즉 남천과 금호강 합수부 하류입니다.
미니버즈부터 두드려 봄니다. 배스들 별반응이 없읍니다. 비는 조금씩 내리고 있는데 이게 무슨 청승인지 한심 스러운 생각도 드네요.
합수부 지점에서 미니버즈에 애기배스로 두마리 하고나니 입질이 없어 스베로 교체하여. 몇수 하고 나니 또 입질이 업습니다.
이번에는 안심권에 웅덩형에 호그웜과 씨테일 웜으로 몇수씩 하고 나니 비가 내리는 량이 많아지는것 같고 바지 장화에다 우의까지
입어노니 덥기도 하고 오늘은 이쯤에서 비린내 충전을 마무리 합니다.
그럼 가족 여러분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비가 부슬부슬 오는데,
대단하십니다.
그래도 더운날 보다 낫겠죠?
어르신의 조행기가~ 골드웜의 메인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비가 오는날에도 탑워터 계열에도 반응을 하는군요. 수면을 때리는 빗소리로 인해 좀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손맛 축하드립니다. 아무래도 비가 온뒤라서 더위가 한풀 꺽여 낚시 다니기 좋을듯 합니다.
부부배스님의 미니버즈는 천하무적입니다..
100회때 금호2교 패턴은 부부배스님께 강습을 받고 시작해야 할듯 한데요..
날씨가 많이 무덥습니다... 쉬엄쉬엄 하세요...
번개때 한번 뵈어야 할텐데....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날씨가 많이 무덥습니다.
어르신 건강 유의하시면서 즐거운 낚시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버즈의 손맛과 눈맛이 최고인데요..
항상 잘잡고 계신듯 합니다.
어르신의 백번째 조행기가 벌써 기다려 집니다.
사무실 나오면 골드웜 조행기 부터 봅니다.
삼복더위 건강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어제 퇴근하고 무태교와 산격대교 사이에 들러서 짬낚시 했었는데요...
딱 올라오는 넘들이 사진에 나오는 싸이즈더군요. 2시간 정도 던졌는데 무지 덥더군요.
오늘 중복인데... 삼계탕은 드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쪼록 100회까지 화이팅입니다...
비린내 충전 93번째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