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린내 충전 96번째
안녕 하십니까.
연일 폭염이 계속되는군요. 100회 조행기념을 앞두고 현장 점검차 금호2교에 다녀 왔읍니다. 특별한 변동이 없는한 금호2교
주변에는 이상이 없읍니다.저번에 주변에 골드훅님과 청소를 했는데 14일쯤 조금만 청소 하면 되겠읍니다.
가뭄탓에 물이 많이 줄었읍니다. 스베달아 낮은수초지대를 공략 해보니 애기배스와 끄리가 먼저 비린내를 충전 시켜주네요.
다음은 호그웜으로 수초위를 끌어오다 수초끝에서 폴링하면 역시 애기배스들만이 나오는군요.
오전 7시반이되니까 더위가 작난이 아니네요. 얼굴에서 땀이 마가 흘러 내립니다. 더이상 낚시 포기하고 8시에 철수 하였읍니다.
무더운 날씨에 가족 여러분 건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자그마한 애기 배스가 참 예쁘네요...
끄리는 다수 확인이 돼지만 덤벼들지는 않던데...비결이 궁금하네요...
금호2교 좋은 포인트 입니다..
96번째 비린내 축하드립니다..
끄리는 다수 확인이 돼지만 덤벼들지는 않던데...비결이 궁금하네요...
끄리를 유혹하는 운용법의 차이지요...
어느새 100회 조행이 코앞이네요...
100회 조행보다 건강이 우선입니다... 날씨가 많이 무덥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번개때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비린내 충전 96번째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이제 100회는 4번밖에 남지 않았군요.
건강 잘 챙기시면서 출조 하시길 바랍니다.
어르신 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일기예보 보니 34도를 넘겨버리더라구요..
이제 딱 10일 남았네요
더운날 낚시는 즐거움이자
고행입니다.
손맛축하드립니다.
무더위도 어르신의 열정에는 묻혀버리나 싶습니다. 늘 건강 유의하시고 시간이 허락하면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