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중한 선물-충전 112번째
안녕 하십니까.
벌써 8월의 마지막주가 시작 되엿네요
어제 바무석 프로님의 강좌에 다녀와서 이런 저런 사연으로 이제야 조행기를 작성 하게 되네요.
평소에 박프로님을 샾에서 자주 뵙고 많은 도음을 받고 있지만 실제 현장 강좌를 통하여 들으니 더욱 배워야 될것이 많다는것을
느낌니다.사진은 여러 조사님들께서 많이 올려 주셔서 생략하고 첫머리 사진은 저와 봄이님 사진입니다.
미남이지요.
저를 찾아와서 인사를 하고 나드니 부부배스님 이게 제가 만든 자작품인데(두번째 사진) 써보시라 하시면서
저에게 선물로 주네요. 자작 러버지그 두점인데 이보다 더 귀중한 선물이 어디 있겠읍니까. 고맙게 잘 쓰겠읍니다.
강좌 끄나고 다리 하류쪽에서 애기배스 두마리로 112번째 112번째 비린내 충전 대행 합니다.
점심 식사후 사정상 끝까지 자리 합께 하지 못하고 일찍 철수 해서 죄송 스럽습니다. 그리고 매번 이런 자리 만들어 주신 골드웜님을
비롯 하여 본부조에 일하신분들 수고많이 하셨읍니다.
그외 박프로님을 비롯하여 여러 조사님들 모두 반가웠읍니다. 그럼 이번주도 모두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이제 가을이 조금씩 찾아오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새벽의 선선한 공기와 더불어 어르신의 조행도 탄력이 붙지 않을까 싶네요.
늘 건강하게 즐거운 조행 이어 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시간만 된다면 좋았을텐데 소중한 시간들 하심을 부러워 합니다.
어제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나는 털려버려 꽝을 쳤네요, 정말 잘 잡으십니다.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강좌를 위해 미리 다리 밑 청소를 해주셔서 수고하셨고 감사하다는 말씀을 못 드렸네요.
다시 한번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부부배스님도 어제 고생 하셨습니다.
반가웠습니다....항상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부부배스님안녕하십니까? 올라오는조행기잘보고있습니다만, 잦은물가나들이로건강을해칠까.염려됩니다. 늘,건강하시길기도합니다. 그리고,곰님아덜 많이컸네요.
곰님 아들이 아니고....
봄이님입니다. 어른이에요.
부부배스님이랑 자운영님 두분다 착각하시고 계시는듯.....
죄송 하게 되였읍니다. 제가 확인을 햇어야 되는데 큰실수를 하였네요.
자운영님 안녕 하시죠. 항상 염여 해주셔서 감사 합니다.
언제나 솔선수범해주시는 어르신의 그 모습이.. 많은 루어인들의 마음을 감동시키지 싶습니다.
그만큼 존경을 받는 것이겠지요. 존경합니다~~! 이번에는 도도님께 갔지만 다음 모임엔 꼭 뵈러
가겠습니다.
항상 건강 하셔서 인기오래토록 유지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