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린내 충전 144번째
안녕 하십니까.
여름 철에는 토.일요일은 새벽 낚시 하는날이고 가을에서 봄까지는 늦잠 자는 날입니다.
늦은 아침 먹고 가가운 가천동 잠수교 하류에 도착 하니 오전 10시가 조금 지낫읍니다.
날씨도 따뜻하여서 기대를 걸고 레꼬 채비하여 물에 들어서서 열심히 두드려 보앗으나 배스들이 문을 열어 주지도 않는군요.
수심이 1m 정도에서 마수 걸이 하고 나서 새부산간 고속도로 율하교 밑까지 내려 갔으나 더이상 입질을 받지 모하고
다시 턴하여 올라오면서 지그헤드와 스피너 열심히 날려 보았으나 조과는 더내지 못하고
처음 마수 걸이 한곳에 와서 다운샷 채비로 몇마리 더 비린내 충전 하고 잠수교 상류(안심권)을
둘러 보았으나 반응이 없어 12시경 철수 하엿읍니다.
월요일 비소식이 있고 비온후 다시 쌀쌀해진다고 하니 일요일에 모두 대박 하시기 바람니다.
저는 내일 낚시 대신 금년 마지막 단풍 가려고 합니다.
항상잘보구 잘배우고 있습니다 ^^* 레꼬채비가 어떤건가요 ? 배스낚시도 바늘 2개 달아도 되나요 ?
첨 입문하니 궁금한게 많으네요 ~~~~ ^^*
오늘같은 날씨라면 부부배스님의 조행기가 쭈욱 이어질듯 합니다.
손맛 보신거 축하드려요
잔잔한 손맛보셨네요
단풍놀이 잘다녀오세요~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단풍이라....이번 현장강좌 끝나고 저도 금오산 등산이 살포시 해보고 싶어지네요
지금쯤 단풍놀이 잘하고 계시곘군요?
비린내 충전하심을 축하드립니다.
144번째 배스 침주기를 잘 마치셨습니다
계속 건강하시고 선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비린내 충전은 늘 하시는군요~!! 오늘 스타님과 용가리님과 함께 광덕지 갔었는데.. 안개가~~!!!
겨우 비린내 충전조금 했습니다. 쌀쌀해 진다니 담주에는 늦잠을 주무시는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