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나들이 29번째
안녕 하십니까.
오늘이 3월의 마지막 날이네요.
오전에 두어시간 밖에 낚시 할시간이 없어 안심교 하류 경상권에 들려서 스피닝 윈피스에 레꼬리그 채비하여 캐스팅 하니
두번째에 물고 늘어 지네요. 어제 저수지에서 손맞과는 다른 아주 강한 느낌이 오네요. 역시 강계배스가 힘이 더좋은가
봅니다.(저의 개인적인 생각) 다음으로는 랜딩중에 털리 당하고 상류로 올라 가면서 가끔 입질은 오느데 중간에서
돌아서서 가버리는 배스가 더많읍니다. 상류 작은 섬으로 들어가서 캐스팅 하니 여기서 또 바늘 털고 가버리기에
1/8 지그헤드에 스왐프 반똥가리 엽꾸리 채비로 교체하여 캐스팅 하여 보니 가끔 밑걸림이 있으나 이후는 바늘털고 가는놈이
없어서 추가수 몇수 하는데 지그헤드가 오늘은 히트 채비였던거 같읍니다.
오전 8시 10분에서 10시10분까지 두시간 동안 조기급에서 3짜 미만으로 총조과 7수 했읍읍니다.
중간에 스베와 크랑크 몇가지 사용 해보았는데 입질을 받지 못했읍니다. 아렇게 오늘도 무사히 물가 나들이 잘하고 왔읍니다.
가족 여러분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낯익은 장소네요..
어르신 손맛 축하드립니다.
어른신 손맛 축하드립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지그헤드 최강이네요
손맛 축하 드립니다
확실히 지그헤드&네꼬리그로 잘잡으십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매번 조행기 볼때마다 대단하시다 생각합니다.
저도 쳐박아둔 지그헤드 찾아봐야겠습니다.^^
지그해드 네꼬의 달인이십니다..
대구는 벌써 목련이 피었네요? 요기 김포/강화는 아직 멀었습니다
이제 점점 마릿수가 늘어나고 있으신 것 같습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