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나들이 44번째
안녕 하십니까
오늘 아침은 날씨가 조금 쌀쌀 하네요.
오전 11시에 병원에 약속이 있는 관계로 가까운 남천에 나가보았더니 물색도 매우 탁하고 바람도 조금 부는군요
스베 채비 하여 매호교 상류 에서 올라가면서 두드려 보았지만 별 반으이 없어 몇가지 채비 교환해가며 공략 해보았지만
입질 받지 못하고 한시간만에 구천로 이동 하여 스베로 열심히 두드려 보았으나 입질 받지 못하고 다운샷으로
교체하여서 그것도 장타에서 마수 했읍니다. 수온이 많이 내려 간것 같읍니다. 물에 손을 넣어 보니 무척 차갑네요.
다른 채비로 해보았으나 반응 없고 다운샷에만 오전 10시 30분까지 추가수 몇수 더하고 철수 하였읍니다.
오늘 사진 하단에 글쓰기 시도해 보았는데 잘되였는지 모르겠네요.
날씨 고르지 못한데 가족 모두 편안 하시기 바랍니다.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글쓴이
사진 두장이 어디로 날아가 버렸네요.
11.04.19. 11:09
수고하셨습니다... 바람이 차던데 감기조심하셔요~~ 어르신..
11.04.19. 18:00
손맛 축하드립니다.
갑자기 날씨가 쌀쌀해졌던데..
항상 몸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11.04.19. 19:18
간단한 조행기 입니다
식을즐 모르는 열정이십니다
계속 건강하게 전진 하십시요
11.04.19. 19:56
갑자기 날씨가 추워진 하루였습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즐거운 조행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즐거운 조행 이어가시기 바랍니다
11.04.20. 05:37
손맛 축하드리며 감기 조심하세요.
11.04.20.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