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나들이 50번째
안녕 하십니까
오늘이 물가 나들이 50번째가 되는 날인데 비가온후로 날씨도 별로이고 어제 일에 너무 몰두하다 보니 몸도 피로하고 하여
배스 얼굴이라도 보고 와야지 하며 찿아간곳은 구천지 수위가좀 올라 있네요.
미니스베 채비 하여 저수지 좌측으로 돌면서 지지기에 들어 가지만 배스들이 반겨 주지 않는것 같읍니다.
어쩌다가 입질은 약하게 들어오는데 훅킹도 되지도 않네요. 지그 헤드로 교체하여 보았지만 웜에는 더욱더 반응이 없어
다시 스베로 교체 하니 거의 낚시 시작 한지 한시간 만에 마수를 하게 되는것 같읍니다. 추가수 한수 더하고 나서는
또 다시 반응이 없읍니다. 오전 10시가 다되어 가는데도 날씨가 쌀쌀하니 춥고 수온도 많이 내려가서 그런지 오늘 낚시는
좀 어려운 것 같읍니다 오전 10시 40분까지 저수지를 한바뀌 돌면서 미니스베로 배스 얼굴 보고 왔읍니다.
가족 여러분 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축구에서는 메시가..(50경기에 52골)
년중 배스낚시에서는 부부배스님이 50회 출조에 노피쉬가 없으시니, 진정 실력자이십니다.
다양한 채비로테이션으로 기필코 손맛을 보시네요.
축하드립니다.~~~
?벌써50회? 축하축하 합니다
난올해들어 한번도 못갔는대...흑흑....
반 100회네요...축하드립니다..
요즘 주말에 바람이 터져서 보팅도 어려운데... 아예 도보로 전향을 해버릴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결같은 조행기에 부러움이 가득해집니다.
봄 풍경이 아릅답습니다. 100회 조행 기대해봅니다.
항상 반겨주는 배스가 있어 좋으시겠어요..실력이 없어서인지 제가 사는 울산에는 조금 어렵네요..
꾸준히 조행기 올려주셔서 감사드리며 50회 축하드립니다.
50회 조행 축하드립니다.
50회 축하드립니다
벌써 50번째네요.
축하드립니다.
정말 깨질수 없는 조행기 입니다.부지런히 다니고 싶어도 목구멍이 포도청이니 이렇게라도 마음에 위한을 삼아 봅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