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린내 충전 34번째
안녕 하십니까.
오늘은 외손주 초등 학교 마지막 운동회라 새벽 조행을 어제에 이어 단산지에 다녀 왔읍니다.
단산지 도착 하니 오전 5시 25분.채비는 지그헤드에 씨테일 워터멜론. 펌프킨 꼬리 떨어진것 오늘모두 출동 시켯는데 후킹 하여
랜딩 중에 발앞에서 털리고. 또 털리고 웜만 빼먹고 달아나고 또빼먹고 달아 나고 하여 꼬리 떨어진웜 다소진 되여 버렷읍니다.
거기에다 스왐프 반똥가리 까지 합치면 7-8개 정도 되는것 같읍니다.
그래도 오전 5시반부터 7시 반까지 나비 사육장 앞과 관리 사무소 앞에서 단산지 싸이즈로 15수이상 비린내 충전 하고 왔읍니다.
조행기 간단히 쓰고 운동회 구경 갑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강계에는 물이 많이 빠져서 입질조차 보이질 않는 것 같습니다.
역시 단산지! 마리수로는 최고인듯 합니다.
정말이지 부부배스님의 꾸준한 조과는 어느 누구도 따라갈 자가 없을 듯 합니다.
이쁜꽃 그리고 배스잘어울리는 배합입니다
대단하신열정에 존경을 표합니다
항시 강녕하십시요
부부배스님 비린내 충전 34회 성공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바이칼 로드에 이어서 허리케인 로드로 바꾸셨네요
저는 로드 바뀌면 한동안 적응하기 힘들던데요
역시 고수분들은 연장 바꿔도 실력은 한결 같으시네요
손맛 축하 드립니다
이제 카이만도 슬슬 꺼내실때가 된것같네요
손맛 축하드립니다.
역시나 어르신의 내공은 대단하십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역시. 단산지 최고의 배서이십니다.
단산지는 꾸준히 잘 나와주네요..
운동회 잘 다녀오셨는지 모르겟습니다.
손맛 축하드립니다.
대단하십니다!.
요즘 기사시험이다 교생실습이다 나가서 낚시도 못하고 있습니다..
역시나 내공이 대단하십니다 항상이렇게 조행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