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24일 일요일 어제 시골에서 콩이랑 깨심을 두둑을 만들어 놓고. 피곤해서 일어나려나 했는 데. 눈을 떠보니 8시가 다 되어 가네요. 주섬주섬 옷을 입고 가이드모터와 배터리를 싣고 갑니다. 문천지를 지나 한제지에 도착하니.. 배를 띄우기가 망설여지더군요....
일시 2013.3.24. 오후 4시30~6시30날씨 흐림 쌀쌀한 날씨주무기 스피너 베이트 골드웜가족들이 대물을 잡기도 하고 대박을 하시는 것을 보고 저도 오늘 서낙강을 갔습니다 처음던지자 마자 묵직한 놈이 올라와 깜짝 놀랐습니다 또 던젔는데 또 한마리가 올라와서 또 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