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428 집앞강
?스타님과 또 출동...
어쩐일인지 배스들 입질이 다소 예민한 느낌입니다.
상황이 나빠질것이 없는데 왜이러지??? 하는 생각인데
그래도 쏘가리도 4짜 가까운녀석 한마리 나왔고,
강준치도 쓸만한 사이즈 얼굴 봤고,
끄리까지...
마지막엔 4짜 한마리 올려주시는 스타님...
입질 시원찮은거이 사실.. 어째서인지 잔챙이만 득실되는
상황인듯 합니다. 뭔가 안맞는 모양.. 개구리 참패!
상황인듯 합니다. 뭔가 안맞는 모양.. 개구리 참패!
15.04.28. 15:20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오승욱(스타)
강준치 랜딩영상 올리셨네요.
강준치 다 좋은데 문제점이
바늘빼주려할때 털어대는 동작이 장난 아니라는 점입니다.
주둥이 흔드는 폭이 워낙커서
주둥이 집게의 경우도 섣불리 들이대다간 자칫하다간 손에 바늘이 걸릴뻔한 경험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강준치는 반갑지는 않긴한데...
아래턱 섣불리 쥐려고 하지말고 가급적 힘이 완전히 빠질때까지 기다리거나
주둥이 집게를 사용하거나
바늘에 안찔리도록 각별히 주의하라는 말밖에는 드릴말씀이 없네요.
어중간한 사이즈가 제일 무섭습니다.
강준치 다 좋은데 문제점이
바늘빼주려할때 털어대는 동작이 장난 아니라는 점입니다.
주둥이 흔드는 폭이 워낙커서
주둥이 집게의 경우도 섣불리 들이대다간 자칫하다간 손에 바늘이 걸릴뻔한 경험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강준치는 반갑지는 않긴한데...
아래턱 섣불리 쥐려고 하지말고 가급적 힘이 완전히 빠질때까지 기다리거나
주둥이 집게를 사용하거나
바늘에 안찔리도록 각별히 주의하라는 말밖에는 드릴말씀이 없네요.
어중간한 사이즈가 제일 무섭습니다.
15.04.28. 17:29
골드웜님 사진은 딸랑 한장
15.04.28. 17:17
제가 잡은 큰사이즈는 지난주 골드웜님이 잡은배스 입니다.
15.04.28. 17:18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오승욱(스타)
스타님이 잡은 배스는 정말로. 지난주 제가 잡은 배스와 너무 유사했습니다.
같은 자리 같은 사이즈... 달라진점은 꼬리가 헤진점...
나무둥치옆에 마사험프가 살짝 보이는 그런자린데..
산란장으로 좋은 자리가 아닐까 하는 추측 ^^
여하튼 즐거웠습니다. ^^
같은 자리 같은 사이즈... 달라진점은 꼬리가 헤진점...
나무둥치옆에 마사험프가 살짝 보이는 그런자린데..
산란장으로 좋은 자리가 아닐까 하는 추측 ^^
여하튼 즐거웠습니다. ^^
15.04.28. 17:25
쏘가리를 보여 주세요...♡♡
15.04.28. 20:46
저원
금어기라서 보여드리면 안됩니다.
15.04.28. 22:50
스타님이 다시 보팅 발동걸리는겁니꺼??
15.04.28. 21:31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보팅 발동은 벌써 걸려 있습니다.^^
15.04.28. 22:51
앗..낯익은 빨갱이 IK-400..전 벌써 몇개나 수장했는지 모르겠는데
스타님은 안 잊어버리시고 잘 가지고 계시네요.
낙동강이 가까이 있다는것은 정말 큰 즐거움이고 부럽기 그지 없습니다.
두분의 정겨운 조행과 마릿수 조황 축하드립니다.
15.04.28. 21:36
오진용(오션)
오션님 오랜만입니다.
잘계시죠.... IK-400 여러마리손맛을 보여준 IK400입니다.
그런 루어인데 아껴서 사용해야죠 ^^
잘계시죠.... IK-400 여러마리손맛을 보여준 IK400입니다.
그런 루어인데 아껴서 사용해야죠 ^^
15.04.28. 22:50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오진용(오션)
오션님도 함 내리오이소.
제 보트에 옆자리 딱 비워둠 !! ^^
제 보트에 옆자리 딱 비워둠 !! ^^
15.04.28. 23:55
오늘은 여러종류의 고기를 잡으셨네요
손맛보심을 축하합니다
15.04.28. 2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