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가 날 부른다 31번째.
안녕 하세요.
오늘 새벽에 단산지에 처 들어 갔다 왔습니다.
단산지 입구에 도착 하니 오전 5시가 다되어 갑니다.
오늘은 관리소 앞에서만 오전 7시 까지만 낚시 하려고 마음 먹고
지그헤드에 씨테일웜으로 시작 합니다
오늘도 어김 없이 첫 캐스팅에 바로 물어 주네요.
사진은 날이 밝을때 찍을려고 바로 방생 합니다
.
.
단산지 배스 이정도는 대물급입니다.(저에게만요)
먼저 낚인 배스가 아직 물가에 누어 있는데 또 나오네요
.
물고 또 물고 합니다
.
오늘은 애기 배스 들이 얼마나 덤비는지 한번 캐스팅에
너더댓번씩 입질을 해댐니다
.
이제 산란이 거의 끝낫는지 배스 들이 날씬해 졌습니다
앞뚝방쪽 보다 이곳은 바닥이 자갈로 되여 있어
물 이끼가 적은 편입니다
.
물가에도 자갈을 많이 깔렸는데 퍼낸 흔적이 있네요
.
잔챙이들이 많아서 그런지 훅킹되여 랜딩 중에
바늘 털이가 40%정도 됨니다
.
배스가 아주 날씬하게 빠졋지요
.
마지막에 미니 스베로도 한수 합니다.
요 배스를 마지막으로 오늘 새벽 조행을 마무리 하고 귀가 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람니다. 감사 합니다.
아참. 오늘 출조 할때는 30수 목표였엇는데 23수 밖에 못 낚았습니다. (288)
전 손에 작은 부상을 입어 보름동안 낚금 입니다
5일 지나 10여일 남았습니다
.
배스낚시는 10여마리만 잡으면 만족 하다 하는데
23마리 대단 하십니다.
.
단산못 새벽 출동 꼭 한번 해봐야 겠습니다
우와,,,
23수이면 대단하신 조과이시네요,,,
한시간15수는 할수 있을것 같은데
그게 마음 대로 잘 안되네요.
손맛 많이보셨네요
배스가 아담한게 참예쁘네요
손맛보심을 축하합니다
예쁘게 생겻어요.
참부지런도 하십니다 모두 꿈속을 헤멜시간에 배스체포하려 다니시니 ???
손맛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