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303 2017년 첫 집앞강
낼모레 동부리그 대비해서
탐색전 들어가봤습니다.
동락공원 강변에서 배를 띄웠고요.
여기 요즘 주차장에 공원 만든다고 매우 협소해졌습니다.
그래도 보트띄울 자리는 충분히 있더군요.
첫번째 자리...
수온, 암울하고요
고기 전혀없었습니다.
두번째도 마찬가지...
수온 역시 암울하네요
입질 한번 받고 자리 옮김.
짬낚이라도 빠질수 없는
선상 커피...
버너 넘어지지 않게
젖은수건 딱 대기하고
파도 안치는데서
아주 안전하게 살피며 끓였습니다...
맛잇어요. 선상커피...
꽝치는게 아쉽다고 그런지
강준치가 마중은 나와주네요
배스는 못봤습니다.
일요일 동부리그인데
배스 어떻게 잡죠?
큰일....
좋은 성적거두어 단상에서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
17.03.03. 20:10
커피 아무리 맛있으면 뭐합니꺼?
준치는 한마리는 꽝 조행으로 분류되는데 . . . . . .
.
.
.
.
진정한 프로는 시합때 말하지요
홈구장 시합인가본데 좋은결과 기대해보겠습니다
17.03.03. 22:48
저도 타피형님과 신제지에서 꽝 맞았습니다..ㅋ
첫조행을 꽝으로~~
17.03.04. 21:37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서영
서영님도 아직 낚시하시는군요.
동행을 잘못 모셔간듯 합니다.
타피님은 꽝 전문인데... !!
동행을 잘못 모셔간듯 합니다.
타피님은 꽝 전문인데... !!
17.03.06. 19:16
장소가 어디길래
무조건. 돌있는곳에서. 지지기
17.03.05. 20:13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김성곤(雲門)
강엔 돌이 별로 없어요....
17.03.06. 19:16
토요일(3월 4일) 오후에 하빈지 재도전하고 꽝맞고
지천지 갔다가 꽝 맞았습니다. 지천지는 초만수위라서 던질 곳도 별로 없더라구요.
고수분께서 배띄우고 꽝 맞은 조행기 보고 조금 위안이 됩니다.
17.03.06. 10:49
쥔장
김진충(goldworm) 글쓴이
조수상(이뭐꼬)
이날은 탐색차원에 확인만 하러 돌아다니고 짧게 낚시했지만,
지지면 나오긴하는데
별 의미없거든요 ^^
지지면 나오긴하는데
별 의미없거든요 ^^
17.03.06. 1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