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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바마 리그 자작 샘플...

골드웜님이 올린 글을 따라 강선은 도착했고 어제 슬리브 주문했네요...
심심해서 전선에 사용하는 터미널 단자를 이용해서 간단히 만들어 봅니다.
네발로 하고 가지 고리는 기성품과 같은 모양으로...^^

봄철이 기다려 집니다...

신영석(흐르..

11Lv. 12935P
다음 레벨까지 25P

1. 낚시터 쓰레기 버리지 않기

2. 가져간 쓰레기 되가져 오기

3. 잡은 고기 함부로 죽이지 않기

우리 모두가 보기 좋은 습관을 기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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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고리가 너무 크면 그또한 꼬임에 문제가 생길수 있답니다.

슬리브 대신할수 있는 재료로, 요즘 황동싱커중에 구멍 큰 황동싱커가 유행하거든요.

그거도 좋아보이더라구요.

6가닥도 들어갈거 같던데요.

12.02.01. 10:54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진충(goldworm)

딥낚시에 쓸게 아님 슬리브로 하는게 제일 손쉽게 또 가볍게 만들꺼 같아요...

고리는 대마왕님 보여준다고 샘플로다가 크게 만들었구요...

한두번 털어주면 채비도 그리 엉키진 않을 듯 보입니다...

12.02.01. 11:11

최우현(대마왕)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장소가 사무실인듯 한뎅...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당.

12.02.01. 17:34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최우현(대마왕)

12.02.01. 22:23

변은섭(블랙엔젤)

12.02.01. 16:24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변은섭(블랙엔젤)

다음에 뵈면 하나 드리지요...

그래야 박수를 그만큼 친 보람이 있지 않겠어요?

12.02.01. 22:07

변은섭(블랙엔젤)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감사합니다..미리 인사드릴께요..

12.02.02. 12:48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변은섭(블랙엔젤)

헐...

12.02.02. 15:34

이호영(동방)

얼마나 잡아댈려고 그러신데요..

12.02.01. 16:50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이호영(동방)

그냥 만드는거지요...

올해는 배스도 즐겨야하지만, 볼락이나 꺽지, 쏘가리도 즐겨볼 생각입니다...

12.02.01. 22:08

김용식(눈탱장군)

우와~ 대형스피너베이트다~~~

알리바마 리그를 운용할만한 장비가 없어서 관심 끄고 있는데...

다 제작 하시면 구경좀 시켜 주세요~~

12.02.01. 21:22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용식(눈탱장군)

다음에 뵈면 하나 선물하지요.

대신 모양이 우스광스럽다고 놀리기 없깁니다.

12.02.01. 22:09

박주용(아론)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이번에 안동에서 미듐헤비대에 기어비 5:1에 적용해보니 가벼운 느낌이 들더라구요.

스피너 베이트의 1온스 저항보다 훨 적어서 채비 운용은 그보다 아래인 미듐대에 적용해도 되겠다 쉽더군요.

강물형님이 만드신 알라바마도 헤드의 무게가 없어 아주 소프하게 적용될 것 같습니다.

기성품까지의 완성도는 아니지만 자작으로써의 매력도 있을것 같습니다.

한번 사용해보시고 사용기 한번 올려 주세요.

12.02.02. 08:05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박주용(아론)

시행착오를 겪으며 탄생한 기성품의 경우에는 롤링도래를 헤드 안쪽에 넣어서 라인을 바로 묶어서 사용해도 채비 사용시 라인트러블이 현저히 줄어드는 장점이 있습니다. 자작에선 이 부분을 잘 해결하면 더없이 좋을꺼 같습니다...

슬리브는 무게가 거의 없으므로 봄-여름 상-중층 낚시에 유리하고, 3/8온스 정도의 무거운 헤드는 다소 딥낚시에 유리할 듯...

12.02.02. 10:16

이용주(썬더)

오~~호!! 강물님도 주인장님 못지않게 손기술이 좋으신것 같습니다.

대박 후기를 기다리겠습니다.

혹시나 잘못 만드셔서 버려야 할것 있으시면 줄서보겠습니다.^^;

12.02.02. 09:31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이용주(썬더)

차에 비축해두었다가 물가서 뵈면 하나 선물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2.02.02. 10:17

육명수(히트)

자작까지 하시다니 올봄 배스들 수난이지 싶습니다^^
대마왕님 집에서 비법 전수좀 하는건가요?

12.02.03. 07:02

최우현(대마왕)

육명수(히트)

퀄리티로 강물님 이겨보려고 텍사스싱커 홀가공, 옆면 평탄가공 후 눈 붙이고 스커트까지 달았는데...

강물님 몰드로 떠버려서 졌뿌렀다는....

12.02.03. 09:36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최우현(대마왕)

강물님 몰드로 떠버려서 졌뿌렀다는....

12.02.06.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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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알라바마리그에서 오징어머리 처럼 철사를 구부리는 방법을 문의하는 분들이 많아서올려봅니다.사진으로 통 편집했어요. 매번 강조하는 철사 구부리기 요령...구자집게는 잡고만 있고, 철사를 구부리는건 엄지손가락이 해야됩니다.집게로 비틀려고 하면 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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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보공 은빛님 아지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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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종만 입니다~ 이제 1월의 마지막을 달리고 있는 한주입니다 어제 오늘 2틀간 조행을 간단히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올해 안동호는 높은 수위를 기록하여 아직까지 주진교 슬로프를 사용할수 있는 상황입니다 아침수온 3.5도 한낮 5도 정도를 유지하고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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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조회 514812.01.29.19:35

아침에 상주 오상지에 갔다가 얼음이 부실해서 다시 경산에 있는 송림지로 갔습니다.저번주까지 잘 나왔다던 빙어도 오늘은 안나오네요...나오는 길에 적지 앞에 정자에서 강물표 빙어튀김과 대마왕님이 준비해온 만두를 튀겨서 먹었네요.^^ 배가 고파서 그런지 다들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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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닥스) 조회 891212.01.29.14:18

정성을 다해서 지지니 30분만에 하나 잡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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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섭(배스마루) 조회 867012.01.29.14:12

부산아쿠아리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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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김진충(goldworm) 조회 485512.01.28.19:33

2012년에 1월,벌써 마지막 주말이네요.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원래 이번주말은 낚시를 쉴까 싶었답니다.예보상 좀 추워보였거든요.군대에서 손발에 걸렸던 동상이 20년이 지난 아직까지도 괴롭혀서 그런지...저는 추운 겨울이 조금 싫답니다.예보에는 춥다더니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