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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9일 장척 폭풍속의 폭풍 조행기

최중배() 최중배() 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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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조행기나 사진 잘 안올립니다.

 

왜냐?

 

최원장님한테 혼나요....그리고 글재주도 없고 사진찍는것도 귀찮고..... 그렇습니다.

 

근데 어제 조행기는 올려야  될거 같아서요....

 

아주 짧게......

 

11시 30분경 보트 띄우고....

 

2시까지 3짜 2마리로 전전 하던중....

 

2시부터 바람이 불어 철수할까 하며 수초쪽으로 캐스팅후 장비 정리하던중..... 입질 옵니다....

 

그때부터 4시까지 정말 거짓말 쬐끔 해서 1캐스팅 1배스~~!

 

사이즈는 다 2짜 후반에서 3짜 초반.... 4짜 한수....

20120329_153449.jpg

 

바람과 싸우며 2시간동안 거의 50여마리는 잡은듯 하네요.....

20120329_154304.jpg

 

아직도 팔이 욱신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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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배() 글쓴이

사진 올리고 나니 한글쓰기가 안되네요....

 

앵커가 없어 계속 가이드로 포지션 유지한다고 배터리 앵꼬 났네요.....

12.03.30. 10:17

낼 저 장척에 들갈까 합니다 저번주에 복주전?

 

어떤 채비에 반응을 하는지 조언좀...^^

 

낼도 엄청난 바람이 분다던데...걱정은 되지만

 

그래도 잼난 조행이 될거 같네요~~

12.03.30.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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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배() 글쓴이
최영태(태야)

채비는 딱 하나만 먹히더군요...

 

네꼬에 스트레이트웜.

 

다운샷에는 반응이 있긴하나 별로였습니다.

 

12.03.30. 11:05
최중배()

아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낼 네꼬로 한번 지져봐야겠네요~~~^^

12.03.3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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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장척가서 꽝은아니지만 별로 잡지를 못했습니다.

어디를 지지면 좋을까요?

12.03.30.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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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배() 글쓴이
김규식(뿌뿌)

마을앞이라고 해야하나?

연꽃밭 있는 쪽 주위 수초에 많이 붙어있던데요....

12.03.30. 13:03

어~~ 강이아빠님 아니세요 ....

반갑습니다 .

한동안 소식이 없으시더니.

얼굴 한번 뵈요 ^^

12.03.30.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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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배() 글쓴이
박영식(블루)

어~?

람쥐님????

 

반갑습니다.

 

오랜 잠수생활 끝냈습니다.

 

날잡아서 함 볼까요????

12.03.30. 13:50
최중배()

코~~올~~~

강이아빠님 맞으시네요...^^

낚시하기 좋은 계절이 왓는데 물가에서 한번

12.03.30.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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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배() 글쓴이
박영식(블루)

흐흐흐

저 평일만 시간 되는거 아시죠?

 

연락한번 주세요....

 

010 3511 6804

12.03.30. 21:43
profile image

폭풍속에 대박하셨네요

제가 장척에서 꽝을 무척많이하고 왔습니다

대박은 무조건 올려야 합니다

아마도 최원장님도 좋아하실겁니다

최원장님도 장척에 손맛 보시려고 가실수도 있을겁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12.03.30. 13:33
profile image

대박 축하드립니다. 아..  저도 대박맞아보고 싶네요. 언제 만나봤는지..   기억도 없습니다.

10마리잡으면 전 이제 대박입니다.   멋진 손맛 축하드립니다.

12.03.30. 15:37

역시 바람좀 불어야 잘나오는것 같습니다.

 

장척의 시커먼        가 자꾸생각나는데  장척으로 달리고 싶습니다.  

 

많은 손맛 축하 드립니다.

12.03.30. 22:02

많은 손맛 축하드립니다~

 

사진속의 바림이 장난이 아니네요!!

 

엄청 고생하셨을듯 합니다!!!

12.03.31. 18:28
profile image

장척지도 한번 가봐야 하는데,,,,

늘 생각만 하고 있답니다.

장척배스 축하드립니다.

12.04.01.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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