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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청도천 하나 더..

후배녀석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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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깜님과 조나단님, mk님 께서 미리 올려 주셔서 사진만 올립니다.

동네프로님 접대하러 오셨으면서 혼자 잡으십니다.
















먼 곳에서 오신 동네프로님..
그날따라 진짜 고기가 안나와 주네요.
손님 접대가 영...









임자 있으신 쎈배스님은 또....  작업 모드.....












여간접 조나단님..

"꼭 보내 주십시요"
.
.
.
.


"비겁한 변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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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후배녀석님 한테 사진안찍일려고 도망다녔는데... 언제.. 저런사진을....[기절]

안그래도 바쁜데 영화섭외 들어오면 어카지...[생각중]
섭외들어오면 후배가 매니져 해라...[외면]

그런데... 잘보니.. 후배녀석님 피해 열심히 도망다니는 장면같아....[푸하하]
05.09.26. 23:12
하여튼 후배님은
얼마나 사진에 글을 잘쓰는지...............[씨익]
05.09.27. 01:44
profile image
역시 후배녀석님입니다.
사진 안찍히구로 숨어서 숨어서 해야 됩니다.
그래도 한번쯤 찍혀 주는 쎈스~

토요일 청도천을 들 쑤셔 놨더만 일요일엔 조황이 별로 였나 봅니다.
정말로 송구스럽습니다.[사악]

그래도 청도천에 배스 많더군요~[씨익]
05.09.27. 07:07
profile image
언제봐도 재밌는..

후배녀석님의 조행기[굳][푸하하]
05.09.27. 10:04
profile image
오늘도 재미있는 후배의 조행기[굳]
05.09.27. 10:26
mk
후배녀석님은 mk에게 라이벌의식을 가지능가 보네예?[궁금]

"와 내사진은 안 찍어주는 고야?"
05.09.27. 12:22
angler
후배님 사진 스토리가 상당히 얌전[부끄] 해졌네요.
mk님을 향한 스토리 .........찐하게 구성좀 부탁드려도... [꽃]
05.09.27. 13:15
profile image
후배님 조행기 말이 필요 없습니다.[굳][굳][굳]

내머리로는 저런 스토리가 않떠오르는데............[부끄][부끄]
05.09.27. 14:37
'어떤 꽃이 좋을까?' 가 아니라[배째]

후배님을 응징할[아파] 각기목 중에

'어떤것이 더 땐땐할까?

고민중이었습니다.[사악]

그래도..
응징보다는 사랑으로 감싸야지..[쪽]
05.09.27. 17:46
역시 재밌는 후배님 조행기~[굳]
후배님은 어부?보다는 작가가 되셨어야 하는건데...[씨익]
05.09.2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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