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얼떨결에...여기 ....

조조만세 1342

0

5


어제 토요일오후에 바다낚시 하러 마산에 다녀왔어요
밤세우고  감생이 4마리 잡고
새벽에 졸음참아가면서 대구로 ...

집에서 한숨자고 다시 신동지와 낙동강 다녀왔어요
신동지에서 40 중반 한마리 잡구
나머지는 잔챙이 습격에 정신이 없더군요
잔챙이들 30급이하 만 아마 20여마리 잡았을겁니다.
낙동강에서도 다시 30급 중후반 배스는드물고 이하급의 배스들의 융단폭격으로
40급 체포는 실폐하였어요

ㅋ 제가 잡은 감생이 시간 올릴려니...
배스 사이트에 감생이 올리면 돌날라올거 같네요

그냥 오늘 오후에 신동에서 잡은 40 중반급 배스입니다.
공유스크랩
5
요즘 워킹으로는 잡기 힘들던데....
마릿수 하셨네요...축하드립니다..[꽃]
05.11.13. 23:31
마릿수 대박이네요.
남쪽이 부럽습니다.[침]
05.11.13. 23:47
profile image
체력이 짱입니다요..
그래도 그렇지
새벽 6시 비몽사몽 귀갓길에 납회가 오늘이유~~~하고 전화하면 지부장으로서
미워합니다[흥][외면]
05.11.14. 09:48
profile image
바쁘게 돌아다니신것 같습니다. [미소]

참... 그리고 감생이 사진 올리셔도 돌 안날라갑니다. [씨익]
05.11.14. 15:59
goldworm
[기타어종] 내지는 [바다] 라는 카테고리가 당당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미소]
05.11.14. 23:42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주간 조회 수 인기글

주간 추천 수 인기글

  • 정경진 조회 152205.11.14.16:41
    안녕하세요, 정경진입니다. [미소] 정말 오랫만에 인사드리네요. 특히, 조행기로는 말이지요... [부끄] 요즘 "마이 바빠서..." 짬짬이 접속은 하지만, 글 올리거나 하지는 못하고 있답니다. 아마도 12월 중순은 넘어야, 바쁜 일들 대충 정리될 것 같습니다. 그 때까지는,...
  • 2% 조회 276905.11.14.14:39
    후크 선장님과의 일요일 율지교 보팅에서 마지막 순간에 스피너베이트를 물고 나온 대물 배스입니다. 운이 좋은지 이틀 연속 오짜를 잡았네요~ 촬영해주신 선장님 고맙습니다. [웃음] 눌러주세요!
  • 출조전 일찍 잠자리에 들었지만 결국 1시간 남짓 자고 일어나야 했습니다. 따끈한 우유도 먹어보고 양파썰어서 방에 두면 좋다고 해서 나뒀는데도 소용이 없네요. 이제 안 그럴때도 됐는데 평소 늦게 잠드는 편이라 더욱 힘드네요. 좋은 방법 있으신분?[미소] 밀양강으로...
  • 초심 조회 126505.11.14.13:55
    며칠 몸살이 나서 바다 낚시 갈려다 포기하고, 배스생각이 나서 무작정 집을 나서니 마땅히 갈곳이 없네요.. 작년의 기억을 되살려 지금쯤은 낙동강이 그래도 손 쉬울것같아 율지교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고속도로에 올라오니 피로가 싹 도망가는것 같습니다. 며칠 몸살...
  • blackjoker 조회 124405.11.14.11:29
    안녕하세요~ 블랙조커입니다. 이번주는 저희 멤버들의 05년 배스시즌을 마감하는 자리였습니다. 장소는 내리 3주째 찾아가는 광주 지석강이었구요. 한해동안 다들 모여다니며 즐겁게 지낸 저희는 이제 곧 용평에서 모일것이기에 올해를 마감하는 낚시또한 풍성하게 마무...
  • ....사람냄새....
    나도배서 나도배서 조회 128705.11.14.11:11
    일요일 아침 대구 월드컵 경기장 옆 주차장에 6시경에 도착합니다. 벌써 많은 분들이 와 계시네요.. 제가 제일 늦게 왔나요..아니군요. 타피님과 배싱퀸님 열심히 오고 계신다네요.. 기다리는 동안 따뜻한 커피한잔 하고.. 오늘 밀양이 어떨지 사뭇 기대되는 듯... 다들 ...
  • 4LB 조회 121805.11.14.08:41
    토요일 탑정호에 첫 출조했습니다. 점심쯤 도착해서 많은 곳을 살펴 보진 못하고 보경가는 근처에서만.... 저수지에 접한 논 인근 수심이 2미터 정도 되더군요 .. 아마도 저수기에도 논에 물을 될수 있도록 인위적으로 수심을 확보해 놓은 듯합니다. 물가를 따라 나무도 ...
  •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노양리 평택호 계양수로 포인트를 소개합니다. * 지도는 맵토피아와 콩나물을 캡쳐하였습니다. * 지도를 클릭하시면 원본사이즈로 보실 수 있습니다. 평택호 인근 지도입니다. 경부고속도로 안성톨게이트를 빠져나와 38국도 평택방면으로 8Km가량 ...
  • 간만에 끄리 손맛보러 철탑 다녀왔습니다.[하하] 물이 많이 빠졌더군요 마눌님 환자맹글려고 댈꾸가서 연습만 열시미 시켰습니다. 이제 루어 매달아서 던지는건 잘할거 같네요[씨익] 마눌님 30분정도 하다 재미 없다면 "여기 고기있는거 맞아?" 라면 묻습니다. 차에 가있...
  • 얼떨결에...여기 ....
    조조만세 조회 134205.11.13.22:33
    어제 토요일오후에 바다낚시 하러 마산에 다녀왔어요 밤세우고 감생이 4마리 잡고 새벽에 졸음참아가면서 대구로 ... 집에서 한숨자고 다시 신동지와 낙동강 다녀왔어요 신동지에서 40 중반 한마리 잡구 나머지는 잔챙이 습격에 정신이 없더군요 잔챙이들 30급이하 만 아...
  • 주일 오전예배를 마치고 10시 45분 출발하여 12시에 번개늪에 도착합니다.. 다들 속속들이 도착하시며 서로인사를 나눕니다... 해밀님 보트를 피십니다... 보트를 필때 바로 쎈배스님과 더쎈배스님이 도착하십니다... 배싱을 하기 전에 식사를 시작합니다..^^ 참 잘 어울...
  • 망치 조회 137905.11.13.21:40
    처음 가본 평강천..... [토요일] 김해에는 평강천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고속도로를 통해 서부산 IC로 들어 오다 보면 처음 건너는 다리가 조만강 다리인 하남교, 서낙동강 대교, 평강천교, 낙동대교의 순입니다. 평강천은 서낙동강의 지류라고 할수 있는데 항상 지나 다...
  • Skywalker 조회 130405.11.13.20:29
    벌써 겨울이 찾아오는 듯 합니다. 물위에 떠 있는 이쁜 꽃들이 있기에 지나가다 한컷 찍어봅니다. 아침일찍 감기로 죽는다고 하면서 송어라는 넘을 맛 보기 위해 신기지로 향합니다. 석상민프로님 일행에 꼽사리를 껴서 배워봤습니다. 집중하고 계신 석상민 프로님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호철입니다 대구 가는 길 번개늪 그냥 갈 수 없죠 조건 없이 드리 댑니다. [깜짝] 엄청나게 많은 전투함이 떠 있습니다. 조행기란 보니 골드웜 식구들이네요[미소] 비온 탓인지 워킹에서 잘 안나와 주더군요(사실은 재가 허접이거든요) 몇수 했습니다.산장 ...
  • 키퍼 조회 123405.11.13.15:53
    아직 미완성 이지만 손재주 좋으신 분들이 여러분 계신관계로 정보를 공유하면 저보다 더 잘만들어 주실분이 계실것 같아서 미리 공개 합니다. 프로젝트 : 삥삥 ~[씨익] 밀린서류좀 정리 하다가 문득 눈에 띄는게 있어서 바로 작업에 들어 가봤습니다. 본래 용도는 말씀 ...
  • 올드보이 조회 120705.11.13.13:08
    시간지나면 더 귀찮아질까봐..일단 바쁜 가운데 사진부터 올립니다... 내용입력후엔 제목을 "부럽찌예? 부러우마 부럽따 카이소.."로 바꿀 겁니다.[배째]
  • 재키 조회 120505.11.13.10:09
    아내의 생애 첫 배스! 카이젤에 올라온 귀여운 2짜 2005/11/12(음10/11), 맑음 시간 : 10:00-11:40 개황 : 수온 14도, 기온 16도, 저수위, 탁한물, 산들바람 가끔 리그 : 카이젤, 프리지그, 지그헤드, 네꼬 조과 : 2짜 1수 느낀점 ; 가족과 함께하는 배싱은 기쁨2배이다....
  • 조금 오랜간만에 짧은 조행기 올려드립니다. 11월은 제 개인적으로 사실 많이 바쁜 척 해야하고 낚시 가기가 어려운 형편이어야 하지만, 11월12일 토요일 좋은 기회가 생겨 전라북도 부안군 청호저수지에 갔다 왔습니다. 대낚시를 하다 최근 배스낚시를 시작하신, 같은 ...
  • 한번만 더 던져보고 가께예~
    (조나단님이 잡은 배스를 랜딩해주시는 북숭이님) 예고대로 오늘 번개늪 다녀왔습니다. 모처럼 종일 조행이라 전날 잠도 설쳤는데, 새벽 6시에 벌떡 일어나 이것저것 챙기며 홈페이지를 보니 피싱프리맨님은 또 염장글을 올려두셨더군요. [미소] 안개가 짙게 끼어서 조심...
  • 재키 조회 120205.11.12.20:49
    오늘 아침 아이들 등교시킨 후 아내와 함께 평택호를 찾았습니다. 아내의 첫 출조라서 석상민프로님 및 써스배스님께 비급을 전수받아 출조하였건만 아내는 랜딩 1마리 털린 것 1마리 저 역시 랜딩 1마리 털린 것 1마리 입질다수로 기대했던 바와달리 손맛만 보는 정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