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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청도 소풍 #1

권수일(깜) 17년 전 1989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소풍 사진 올라갑니다.

준비하신 모든분들...

참여하신 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꾸벅]

#2로 계속...

그럼... 휘버덕~

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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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일(깜) 글쓴이

내용없이 사진만 올려 죄송합니다. [미소]

그러나... 덧글들이 아마 내용을 만들어 줄 듯 합니다. [윙크]

07.06.18. 11:18

권수일(깜) 글쓴이

골드웜님 얘기대로라면... 제 카메라는 '싼 카메라'...

더 좋은 카메라로 찍은 사진들이 속속 올라 올겁니다. [미소]

07.06.18. 11:23

솔니비

그냥 자금성반점에서 짜장면하고 짬봉배달해서 드시지 왠 삼겹살! [씨익]

07.06.18. 13:00

댓글 수정 삭제

구무길(海天)

저원님, 꺽지 못잡았다고 구박했는데 죄송합니다..[꾸벅]

근데 저원님이 잡으신것 맞아요[궁금][사악]

07.06.18. 18:10

박홍근(다영이아빠)

깜님 2년 여 만에 만난 것 같아 정말 반가웠습니다.[꽃]
아이를 담요에 싸서 업고 다니시는 모습이 정말 좋아 보였습니다.
살도 빼져서 더욱 사랑받는 남편만 되시면 될 것 같은...[씨익]

07.06.18. 18:56

박동석(아이리스)

다리기둥에 중국집 전화번호가 아주많네요..

07.06.18. 19:11

조현식(골프맨)

안동 대회만 아니면 참석 했을텐데 아쉬네요...다음 소풍은 꼭 참석 해야지요..다들 즐거워 보이네요..

07.06.18. 20:16

이홍기(대구배쓰)

다리기둥에 중국집은 이번소풍 스폰서엿습니다.[하하]

07.06.18. 22:19

공지 Hot Link 10.01.02.13:11

안동호 배스..알동 말동 합니다. 9

서경하(모닝캄) 조회 206507.06.19.11:21

안녕하십니까 몇 일 전 들린 안동호는 거반 여름시즌이더군요. 일단 덥고, 배스들에 포지션 및 움직임도 그렇고.. 대부분의 낚시꾼들이 이런 저런 능선 끝자락에 붙어 지지기모드로 일관하는 모습들이 많더군요. 거반 3m~5m권에 산재한 낭구나 곳부리 주변을 노리는 낚시...
안동호 배스..알동 말동 합니다. 9

서경하(모닝캄) 조회 194607.06.19.11:21

안녕하십니까 몇 일 전 들린 안동호는 거반 여름시즌이더군요. 일단 덥고, 배스들에 포지션 및 움직임도 그렇고.. 대부분의 낚시꾼들이 이런 저런 능선 끝자락에 붙어 지지기모드로 일관하는 모습들이 많더군요. 거반 3m~5m권에 산재한 낭구나 곳부리 주변을 노리는 낚시...
대호만 보팅 16

김기한(벤) 조회 155907.06.19.11:21

수정중입니다. 먼저 사진이라도 감상하시죠. 태안반도에서 약 한시간 걸려 대호만방조제에 도착하니 새벽 4:20분입니다. 어둠속에서 보트를 펴고 있는데, 잠시후 하늘색 빛이 온통 붉은 빛으로 바뀝니다.. 한동안 동트는 모습을 지켜보며, 혼자서 보기 너무 아까워서 디...
대호만 보팅 16

김기한(벤) 조회 156907.06.19.11:21

수정중입니다. 먼저 사진이라도 감상하시죠. 태안반도에서 약 한시간 걸려 대호만방조제에 도착하니 새벽 4:20분입니다. 어둠속에서 보트를 펴고 있는데, 잠시후 하늘색 빛이 온통 붉은 빛으로 바뀝니다.. 한동안 동트는 모습을 지켜보며, 혼자서 보기 너무 아까워서 디...
꽃밭의 아침. 12

김성곤(雲門) 조회 255107.06.19.09:56

어제는 꽃밭의 밤이었으니 오늘은 아침인가요[미소] 둘째녀석이 새벽에 딩굴다가 아빠얼굴에 발을 걸치는 바람에 갑자기 일어나게 되어 주섬주섬 계획안된 아침조행을 하게 되엇습니다.. 예전 노랭이보트는 들고 다니기좋아 짬낚시하기 좋앗는데 지금의 2.8사이즈보트는 ...
야간 버즈베이트 [신갈지] 9

이원(비린내) 조회 308407.06.19.00:13

안녕하세요.. 요즘 한참 야간 버즈베이트 재미에 빠져있는 비린내입니다. 지난 토요일밤 11시에 신갈지 상류 도착.. 정말 물이 많이 빠졌습니다. 작년에도 이정도 빠진적은 없는것같은데 상류 하나은행 연수원직벽에서 하류쪽으로 50미터 이상은 내려와야 캐스팅할만한 ...
내맘대로 포토제닉 #1 11

권수일(깜) 조회 252907.06.18.23:28

안녕하세요. 권수일(깜)입니다. 내맘대로 포토제닉을 한번 선정해 보았습니다. 조만간 모든 사진들을 정리해서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이 너무 많아요. 동영상 한편 말들어야죠~ [미소] 제목은 연주자 로 붙여보았습니다. 철강왕님의 감은듯한 눈이 보기 좋군요. ...
안동호에서... 常吉 18

김진중 조회 172007.06.18.22:43

16일 KSA 프로4전 안동호대회 전날 토요일 프랙티스 조행입니다.. 안동호 상황이 점점 느믄나와에서 지지면[궁금] 나와로 변해가나 봅니다.. 배스 무게도 많이 줄어들고 작은 사이즈 배스의 겁없는 입질도 점점 왕성해지고요.. 산란도 끝나가고 점점 초여름 패턴으로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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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 오로저수지 7

박효준(도니파파) 조회 140707.06.18.22:41

일요일 새벽, 의무적으로 잠이 깹니다. 근데 집사람도 깨어 있습니다. [헉] 근데 이게 왠일입니까? 낚시 갈꺼냐 면서 도시락 싸줄까 합니다..왜 그럴까?[궁금] 내심 불안해집니다. 자꾸 머뭇거리니까..대신 일찍 돌아오라 합니다. 일찍 돌아온다 약속하고 집을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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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주천강 6

김문숙(용감한악어) 조회 271007.06.18.21:12

그곳은 고향과 인접한곳이라 옛날생각하며 사무실식구들과 소풍겸 함께갔습니다. 저수지는 농번기라물을 뺀다지만 강이 그렇게 물이없으리라고 생각도 못했습니다. 옛날 아버지께서 견지낚시를하시던 강인데 지형도 많이 바뀌고.... 물속은 이끼로가득하고 추억속에 주천...
(호작질) 에어브러싱을 마치고 12

김진충(goldworm) 조회 250807.06.18.19:46

오늘은 에어브러싱 마스킹테이프를 모두 제거하는 날이었습니다. 80개 가량을 한꺼번에 해보니 어떤 작업을 해도 시간이 만만찮네요. 이제 철사 구부리고, 블레이드 달고, 스커트 묶고, 배송하는 과정이 남았습니다. 하나 완성하는데 빠르게해서 10분이라고 잡으면 10개...
꽃밭의 밤 13

김성곤(雲門) 조회 214907.06.18.17:54

요즘 꽃밭 밤낚시가 무척 힘들어졋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청태인데.. 배스 한마리 잡으려면 거짓말보태면 한번 캐스팅할 때마다 라면 한그릇정도의 청태가 딸려 나옵니다.. 연안에는 전부 가라앉은 청태라서 무게잇는 채비는 불가능하고 그런다고 탑워터에 반응도 좋...
밀양소풍풍경 22

전무상(연담/蓮潭) 조회 209007.06.18.15:21

(*링크갤러리에 더많은사진이 있습니다) 안녕하십니까...연담입니다.[꾸벅] 어젠 팀비린내가 주최한 5월초 대청호소풍에 이은 5월 두번째골드웜네 연합소풍이 밀양강에서 있었습니다. 가족분들도 참여하는 소풍이라 그런지 많은분들이 오셨더군요. 이번소풍을 주최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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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신동지... 10

조현수(저원/低原) 조회 211107.06.18.12:53

요즘 짬만 나면 신동지로 달립니다.[씨익] 스피닝 태클의 오묘함에 푹 빠져서.... 처음 배스 낚시 배울때 보다 더 설레이는 것 같습니다.[부끄] 채비는 스피닝 태클에... 온리 스왐프 옆구리 채비로만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스피닝 태클의 즐거움을 느끼시러... 신동지로...
난생처음해본 배스낚시...... 14

박동석(아이리스) 조회 237907.06.18.12:32

어제 처음으로 루어낚시를 하러갔습니다..... 가까운 물금이나 갈까??? 하다가 그래도 잘낚인다는 밀양에 있는 초동저수지로 갔습니다.. 아들둘이랑 집사람이랑 이렇게요...... 처음이라 인터넷에서 주워들은실력으로 할려니 잘않되더군요...... 그런데 옆에 온 총각3명...
힘든 낚시_유곡수로 9

이승철(초:初) 조회 330207.06.18.11:58

금요일 차를 가지고 서울로 출장갔다 오는길에 안동을 한번 들려 보리라는 다짐을 하고 출발 했건만 사장님이 동승한 관계로 모든 계획은 수포로 돌아가고 새벽 3시 신갈지를 옆에끼고 부산으로 내려왔습니다. 너무 피곤한 관계로 휴계소에서 퍼질러 자다 바로 사무실로 ...
2007 배나무 서리 11

권수일(깜) 조회 155707.06.18.11:52

안녕하세요. 권수일(깜) 입니다. 토요일 새벽 1시경 대구 도착... 2시쯤 잠을 청했으나... 대구 모기들의 공습으로 4시에 기상... 다시 한시간 잠을 청했으나... 도저히 취침 불가... 조용히 도망을 칩니다. 어디로 갈꺼나~ 걍~ 가까운 민들레 아파트 다리아래를 공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