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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청도 소풍 #2

권수일(깜) 권수일(깜) 2034

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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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일(깜) 글쓴이
애들이 좋아하는 소풍...

'아빠~ 우리 또 가자!!!' [미소]
07.06.18. 11:20
mk
여러분들......고생많으셨슴미더~[꽃]
07.06.18. 11:24
김진충(goldworm)
애들이 제일 좋아하더군요.

우리집에 두녀석도 데리고 갔어야 했는데... 많이 아쉬웠습니다.
07.06.18. 11:30
말 그대로 소풍 이군요...보기 좋습니다. ^^*
07.06.1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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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빨리먹기에서...

다른 큰애들은 벌써 다먹고 게임 종료 되었는데도.... 끝까지 수박을 다먹는 채은이가 압권이 었습니다.[푸하하]

어제 소풍 준비하신분들 노고에 감사드리며...참석 하신분들 모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꾸벅]
07.06.18. 12:36
권창주(푸른아침)
골드웜 가족 이라는 말이 실감납니다.[굳]

07.06.18.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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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일(깜) 글쓴이
그런데 청도소풍인가요? 밀양소풍인가요? [궁금] [생각중]
07.06.1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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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빨리 먹기대회사진이 압권이네[하하]
고집불통인 둘째때문에 인사도 못하고 황망하니 와서 송구합니다[꾸벅]
07.06.18.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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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애들이 너무 산속에만 살았나 봅니다.
애들 울어 버리니 정신이 없었습니다.
얼떨결에 막 자다가 일어나서 "수박 빨리 먹기" 해서인지 4등밖에 못했습니다.
안 잦으면 1등인디[푸하하]
너무 재미 있었습니다.
07.06.18. 17:42
아이들이 즐거우니 아빠 엄마들은 두말 할 나위 없이 행복했습니다.[꽃]
북성님 자녀분들과 깜님 자녀분들은 정말 대단했습니다.[미소]
우리 아이들은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어제 이야기를 재잘재잘 해 댑니다.
좋은 추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07.06.18. 18:51
골드웜가족!에 1표 정말 대~가족의 소풍모습이였습니다.
07.06.18.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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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일(깜) 글쓴이
대구배쓰님... 제가 챙긴거라곤 하나도 없어요~ [울음]

전 다만... 아이들의 즐거움과 마눌님의 행복감을 챙겼다고나 할까? [씨익]
07.06.18. 23:32
맞아요.. 깜님이 직접 챙기신건 아무것도 없지요.....
다만 깜님 쥬니어들이......[씨익]
07.06.19. 01:30
즐거운 소풍사진 잘 보았습니다.
좋은시간을 가지신것 같네요 부럽습니다.
07.06.19. 07:49
이날 수박먹기에서 제가 2등을 하였는데 대구배스님께서 1등을 양보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꾸벅]
수박도 작았구요...[하하]
아무튼 멋진 추억이었습니다.
07.06.19.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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