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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달리며 그여섯번째

조규복(부부배스) 원로 조규복(부부배스) 2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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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하게도 오늘은 조행기를 쓰려고 컴프터 앞에 않아 몇자적으려는데 상주에 있는 손님이 와서

쓰던 조행기 취소하고 이야기 나누다가 점심 식사후 다시 조행기 쓰려하니 또손님오시네요.

결국 5시가넘어서 조행기 몇자 적으니 또손님. 다음손님은 7시이후로 미루고 조행기 적어봄니다.

사실은 제가 컴프터에 익숙하지 못하여 조행기 쓰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 하고 있으며 오타도 많이

생기고 있읍니다. 여러분 넓은 이해바랍니다. 그러다 보니 이야기가 빗나간네요.

이제는 아침 일찍 나가는것이 습관이 되였읍니다. 물가에 도착하니 6시20분  이제는 수위가 많이

줄어 바닥이 다보일 정도  그나마 다해인것은 물속에 드문 드문 수초가 형성 되여 있어 배스들의

은신처가 되는것 같읍니다. 오늘도 크랑크 베이트로 승부를 걸고 캐스팅에 들어감니다.

서너수 바늘털이 하고 나니 입질이 감감무소식 그러나 계속 크랑크 날려 봄니다. 얼마후 배식이 배순이

들이 한수씩 인사를 하고 감니다.어제는 큰놈들이 오늘은 작은 녀석들이 나를 맞이하네요.

크랑크로만 9시까지 9수하고 오늘 아침 조행을 마무리 합니다.

가을이 성큼 닦아온것 같읍니다. 부디 가족 여러분의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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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뻑
출조때 늘 조황이 좋습니다. 대단하십니다.
아침 저녁으로 이젠 제법 쌀쌀합니다. 건강도 잘 챙기세요.
08.08.27. 18:06
양정랑(6짜의 꿈)
안녕하세요? 건강하시지요?
힘지않은 크랑크로만 짧은시간에 많은 손맛을 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늘 즐거운 조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08.08.27. 20:40
profile image
가장 많이 출조를 하시네요
지구력이 대단 합니다
열심이 대단 하십니다
늘 즐거워 하세요[굳]
08.08.27. 20:49
정말 대단하십니다 출조할실때마다 손맛 보시네요
부럽습니다..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
08.08.27. 21:00
김외환(유천)
낚시 솜씨 못지않게 컴도 익숙하게 다루십니다 연세가 높으신데도 불구하고 열정도 대단 하시고요
젊은 저로선 모든게 부끄럽습니다 건강 유의 하시고 멋지 조행기 아름다운 모습 많이 보여 주시길 바랍니다
08.08.27. 21:44
profile image
오늘 나도 부부배스님이랑 늘 낚시 하든곳 에서 두시간정도 하였으나 꽝 입니다
부부배스님이랑 할때는 잘 대었는대부부배스님 안계시니 안되 든대요
가끔 나랑도 좀 놀아 주세요 손맜 축하드려요[꽃]
08.08.27. 21:56
항상 어르신 조행기를 볼때마다
저도 모르게 입가에 미소가..
건강하신 모습 언제까지나 뵐수있길 바랍니다[꽃]
08.08.27. 22:40
언제나 재밌게 조행기 보고 있습니다
부부배스님 조행기 보면서 우리 +1님과도 아들 장가보내고 꼭 부부배서로 뛰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아들녀석 아직 9개월입니다) [하하]
08.08.27. 22:53
profile image
늘 꾸준한 모습을 보여 주셔서 참 다행입니다![미소]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좀 있던데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늘 좋은 모습 많이 보여 주십시요!
손맛 보신거 축하드립니다![꽃]
08.08.27. 23:24
profile image
정말 부지런 하십니다
저는 요즘 환절기 감기로 잠시 쉬고 있습니다
감기 조심 하세요....[울음]
08.08.27. 23:52
자주 출현하는 쉘로우크랑크!!
아주 효자루어인가 봅니다..
연타석 출조에 꽝없는 조행기!!
정말 축하드립니다..[굳]
08.08.28. 08:25
크랭크로 배스 손맛 보심을 축하드립니다.[꽃]
저도 크랭크를 던져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문득 이네요.
08.08.28. 10:12
profile image
오타 좀 있으시면 어때요..
조행기 잘 보고 갑니다.
두분이 그렇게 오래 오래 함께 하시길.....
08.08.28. 10:50
profile image
사진에 보이는 크랑크가 활약이 대단한 모양입니다.

고놈이 보이면 마릿수 조과가 나오니 말입니다.[헤헤]
08.08.28.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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