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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창 라이딩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12년 전 7237

어린이가 없는데...
우리집 큰애기가 놀아달라해서 같이 라이딩하러 왔습니다.

가창하면 찐빵~
이집이 더 유명하고 맛이 좋은가 봅니다.
줄이 엄청 기네요~~

신영석(흐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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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낚시터 쓰레기 버리지 않기

2. 가져간 쓰레기 되가져 오기

3. 잡은 고기 함부로 죽이지 않기

우리 모두가 보기 좋은 습관을 기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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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락현(락군)

큰애기라..깜짝놀랐습니다..
멀리까지 가셨네요
낼다리 쫌 아프겠는디요..

12.05.05. 23:49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김락현(락군)

멀지도 않습니다.
겨우 왕복 40km 정도?
제수씨랑 자전거 같이 타보셈~~

12.05.07. 11:59

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라이딩...

낚시와 사진에 이은 또 하나의 취미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12.05.05. 23:53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이종호(배스에미친남자)

뭐든 해보면 좋지요~~^^

12.05.06. 15:52

허무진(세리어스)

먼길 고생 하셨습니다

그러고보니 중학생 시절 이후론 자전거를 타본 기억이 없네요

12.05.06. 19:59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글쓴이

허무진(세리어스)

자전거 탈만하지요~~
다만 봄바람이 얄궂어서 갈데도 언덕길.. 올때도 언덕길의 연속이었다는거 아닙니까! 흑흑

12.05.06. 22:01

공지 Hot Link 10.01.02.13:11

가창 라이딩 6

신영석(흐르는강물처럼) 조회 723712.05.05.20:19

어린이가 없는데... 우리집 큰애기가 놀아달라해서 같이 라이딩하러 왔습니다. 가창하면 찐빵~ 이집이 더 유명하고 맛이 좋은가 봅니다. 줄이 엄청 기네요~~
금화지 밸리 마릿수 조황// 5

이재구(해찌) 조회 725212.05.05.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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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황학지 2

낚시미끼 조회 1122712.05.05.15:44

지천지 흙먼지바람을 피해 공기좋고 경치 좋은 달서저수지로 . . .
물 따라 배스 찾아 48번째.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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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스에미친남자입니다. 5월 1일 근로자의 날입니다. 물론 저는 이 날과는 무관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3주 전 친구가 이 날만을 눈여겨 지켜보았기에 친구가 쉬는 날인 오늘! 합천호 전투를 감행하기로 했습니다. 4시에 출발을 해보자던 약속은 6시 ...
벵에돔과 한치 낚시 갔다왔습니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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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바람도 많이 불고해서 루어테스트만 했었는데, 오늘은 바람도 없고 수온도 아주 좋습니다. 영덕쪽에서도 벵에가 나온다는 이야기에 오늘은 영덕쪽으로 나가보았습니다. 벵에밑밥을 개고 혹시 모르니 루어대에 에기 몇개와 지그헤드, 웜만 챙겨서 나갔습니다. 벵에...
백패킹 준비중입니다. 7

김경훈(mama) 조회 855912.05.04.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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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스!! 5

김태원(프롭베이트) 조회 737912.05.04.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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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로드거치대 ZR321의 경우 달랑 2대의 로드만 거치가 되는데.. 2대만 들고 다니기엔 뭔가 상당히 아쉽지요... 그렇다고 ZR301 달고 다니기엔....좀...... 그래서 요렇게 간단히 하나를 더 거치할수 있게 만들어 봤습니다... 철물점가서 사면 3-4천원만 하면 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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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프롭베이트) 조회 698412.05.04.10:32

달창입니다 쫌 덥네요.... 그래도 사짜초중반 3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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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언양 출장길에 언양불고기 먹으려다 저렴하게 한우를 먹을 수 있는데가 있다해서 저녁을 해결해 봅니다... 축산물 가공단지 옆이라 고기를 사서 2층에 올라가서 구워먹네요. 언양쪽 가시는 분들 한번 들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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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5.1 날씨 흐림 오후3~5 장소 : 김해 비행장 후문 조정경기장 부근 평소 낚시가 잘 되는곳인데 오늘은 두마리 손맛 보았습니다 30 ~ 20정도 됩니다 골드웜네 가족님들의 성원에 힙입어 조행기 두번째 올림니다 혹시 서낙동강 낚시 오시면 참고 하시기 바람니다 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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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락의 입맛만 즐기다가,동료들에게 손맛을 안겨 주기 위해 선택한 휴식처는 강구항 이맘때면 항상그랬듯 오십천의 경관과,황어,우럭,대물볼락등을 기대한다 지그헤드 1/16 3인치 글럽웜 라이트6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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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늦게 끝이나 병원앞에서 저녁을 이제서야...돼지갈비찜이랑 소주 한잔... 그리고 밀면...주인아저씨가 제가 면을 좋아하는것을 아셔서 양푼이에 밀면을 주시네요....오른쪽이 제꺼입니다... 다 먹었습니다...
달창입니다(사진 올렸어요) 13

배윤권(불량학생) 조회 768212.05.02.19:33

올해첫런커네요 최상류 수몰나무 앞 입니다. 태클은 우라노 7.1:1 호넷스콰이어 MH 네꼬채비에 히트되었습니다 아까운건 요넘 끌어내고 바로 입질 받아 랜딩중에 14lb라인 매듭이 터저버렸습니다. 놓친고기가 크다고 아쉬움이 조금 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