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 콧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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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낫질못에 잠깐 들렀습니다.
시간이 없는 관계로 잠시 잠깐만 드리보기로 합니다.
바쁜시간에 드리대면 왠일인지 ,
볼일이 꼭 보고싶습니다.
큰것? 아님 작은것?
오늘은 큰게 보고싶었는데
나오는것을 힘주어 다시 집어넣고[씨익]
바쁘게 드리대보니,
액션이 나올리 없고
뙤악볕에 웜 먹으려고 덤비는 녀석이
아마도 없을것이라 스스로 위로하며
역시나 "꽝"인채로 철수 합니다. [울음]
다른 저수지에 비해 수위는 덜빠진듯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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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
역시나 전 퇴근후가 조금 느긋해집니다.
전 오후나 밤 채질이지 인가 봅니다.[미소]
"건달배스"님 가게로 가야 되는데 갑자기 반대편으로 볼일일 생겨서
못 들러 봤습니다. 먹고 살아야 하니까.[씨익]
(죄송합니다.내일 찾아 뵙겠습니다.)
어제는 분명히 산불 초소가 없었는것 같은데 오늘보니
산불초소 그대로 있었습니다.
어제의 오보를 사과드립니다.
조금상류 몇일전 버즈로 잡은 포인트에진입하여
몇번 던져도 반응이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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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계속 계속 던져 보았습니다.
역시나 입질이 옵니다.
그러나 허무하게 털리고
다시 또 계속 계속 드리대니
또다시 물고 늘어집니다.
요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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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심히 살펴보니
배스 "코구멍"이 4개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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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지요.[하하]
조금상류 올라가 드리대니
한마리 입질하다 사라지고
입질도 없고 더워서 철수합니다.
오늘은 "꽝"은 면했습니다.[씨익]
낫질못...
고령 모 회사에 들렸다가 가셨군요..
북성님 회사에서 이 사실을 아는지..[사악]
고령 모 회사에 들렸다가 가셨군요..
북성님 회사에서 이 사실을 아는지..[사악]
05.06.2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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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성 글쓴이
아마도 모르겠지요?[씨익]
뭐 이정도 시간이야 사장님도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내맘대로..]
살려주이소 후배녀석님.[울음]
뭐 이정도 시간이야 사장님도 이해해 주시리라 믿습니다.[내맘대로..]
살려주이소 후배녀석님.[울음]
05.06.23.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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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투리시간을 만들어내시는 내공의 소유자~[헤헤]
시간나실때...아니 시간 나게(?)해서 들이대시는군요[사악]
[굳]
시간나실때...아니 시간 나게(?)해서 들이대시는군요[사악]
[굳]
05.06.23. 23:20
오늘 엄청나게 덥던데.. 여전히 부지런하시네요.. [씨익]
콧구멍이 비록 4개지만 배스 만나신거 축하드립니다. [사악]
콧구멍이 비록 4개지만 배스 만나신거 축하드립니다. [사악]
05.06.23. 23:25
뜬구름
낫질못 가을에 가니 참 아기자기한 손맛을 안겨줬는데
지금은 다르네요[미소]
소식 고맙습니다.
지금은 다르네요[미소]
소식 고맙습니다.
05.06.24. 00:39
아! 낫질못......
그때 처음 어머님이랑 낚시하던 채은 아빠를 봤지요[미소]
그때 처음 어머님이랑 낚시하던 채은 아빠를 봤지요[미소]
05.06.24.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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낫질못이라.. 지나가다 한번 본적은 있습니다..
드리대지는 못했구요..
담엔 꼭 담구어 봐야 겠습니다..
드리대지는 못했구요..
담엔 꼭 담구어 봐야 겠습니다..
05.06.24.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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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꼿꾸멍이 4개라꼬요..
내일 잡으면 확인해 봐야 겠네요..
북성님 부지런히 다니시네요..[굳]
내일 잡으면 확인해 봐야 겠네요..
북성님 부지런히 다니시네요..[굳]
05.06.24.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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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
역시 북성님다워....
매번 손맛찐하게 보시고 오는구먼...
부러버라~~~~
역시 북성님다워....
매번 손맛찐하게 보시고 오는구먼...
부러버라~~~~
05.06.24. 09:54
어제 회사에서 큰거 보고 가시지....
혼자하는 낚시가 요즘 재미있더군요...쪼매 무섭지만서도~
그래도 북성님...보팅은 좋아요...[씨익]
혼자하는 낚시가 요즘 재미있더군요...쪼매 무섭지만서도~
그래도 북성님...보팅은 좋아요...[씨익]
05.06.24. 10:02
눈 네 개 달린 배스보다는...[씨익]
역시 북성님이십니다.[굳]
역시 북성님이십니다.[굳]
05.06.24. 11:59
손맛 축하드려요![굳]
역시 동에 번쩍 서에 번쩍이십니다~!
역시 동에 번쩍 서에 번쩍이십니다~!
05.06.24. 16:55
북성님은 배스특파원...[굿]
05.06.24. 1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