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봉지에서도... 야메낚시...

스피너 베이트… 과연 어떤운영을 해야 할까요?

전 어제밤  또 오봉지 갔섰습닞다
먼제 전날 포인트 입질 3번… 꽝… [쳇]
30분 만에 다른 포인트로 이동하여 먼저 하류지역을 탐색하고 새물유입구를 뒤지기 시작합니다 예전에 제조행기를 보면 “대성지 야메낚시”란 것이 있습니다

어제밤에도 딱 그것이었습니다.
스피너 베이트로 초단타!
태충 2-3m 만 캐스팅하여 1미터 정도만 끄러주면 우왁스러운 입질을 받을수 있섰습니다
10번 정도 그런식으로 캐스팅하여 5수 하고 왔습니다
잡는 시간보다 바늘빼는 시간이 더걸렸습니다 [흐뭇]
크기는 최소 25정도에서 최대 35까지 5수 이후에는 아무리 들이대도 모른척 하더군요…

나오는 길에 열심이 사냥중인 배스를 모른척할수없서 스피너 베이트를 날렸습니다…
그런데… 엄청나게 일어 나는물! [뜨아]
직 감적으로 대물이구나… 생각하고
채비를 해왔습니다

채비는 8” 핫도그 배스어새신 두가지를 노싱커로 채비하고 1시간정도 노려보았지만
잔챙이 입질 한번 받고 철수 했습니다

개속해서 작은 웜으로 노렸으면 잔챙이는 좀더 잡을수 있젰지만 그냥 철수 했습니다….
놈에 위치가 목격된 곳은 과수원 포인트 쪽이며 수심은 1-2m정도 입니다
잡았서야 하는데…

카메라는 가저가지 않아 사진은 없습니다

*7월 한달간 잡은 배스를 모두 세오볼 생각인데… 어베밤에 출조로 이제
번출 포함하여 14마리 체포 했습니다

*자작 1호 스피너 베이트 이제 34마리만 잡고 장식용으로 사용 하려 합니다
지금까지 대략 66마리정도 잡았습니다
이제 수리좀 해서 사용하야 할 것 같습니다
허리도 휘어지고 싱커도 올라갔다 내려갔다… 바늘도 도라가네요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