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배스

조폭 배스 검거

소화아빠김도형 1208

0

21
먼저 골드웜 가족님들 안녕하세요 잘들 지내시죠^^(넘 오랜만이라 인사라도 먼저 할라고...)


일시 : 2005년 8월 30일 19시경
장소 : 월드컵 경기장에서 경산 방향 노인 전문 병원 옆 저수지

검거 장비 : n.s. 실크로드 + 울맥 포렐 +  6lb 막줄 + 루어샾 표 버즈베이트
범인 체형 및 체구 : 전형적인 깍두기 , 신장 47-8 cm



오늘의 히트 루어 ^^




















신고공유스크랩
21
profile image
[울음] 축하드립니다.[꽃]
어제 저두 노인병원옆에 두들겼는데... 입질한번 못받고 퍼펙트 꽝이 였는데.. 대단하십니다.[굳]
05.08.31. 08:52
profile image
디따 큰 놈 잡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꽃]
05.08.31. 09:40
그렇게 큰놈이 거기 있단 말씀입니까? ^^;;
언제 함 가봐야 겠네요... 축하드립니다. [꽃]
05.08.31. 09:48
개인기록 경신 축하드립니다.[꽃]
갑자기 땡기네....
05.08.31. 10:27
[꽃]경[꽃]축[꽃]기록갱신!!!
이제 소화아빠님의 질주는 시작 되었다!!!
05.08.31. 10:30
profile image
좋아요.. 아주 많이 좋아요[굳][꽃]
05.08.31. 10:53
두손으로 배스를 잡고 웃고 계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축하드립니다.
05.08.31. 11:49
profile image
촤르르르륵 퍽 했겠네요
손맛 징하게 보셨겠습니다.
축하 합니다[굳][꽃]
05.08.31. 12:26
뜬구름
조폭을 잡으시다니............민간인으로 쉽지 않으셨을텐데[미소]
축하드립니다[꽃]
05.08.31. 13:00
angler
검거 상황을 세밀하게 보고서형식으로 올려주셨군요[헤헤]


아 올봄~~~

육박전으로 잡았을때가 기억이납니다

양쪽다 엄청난 상처를 안고 연행했죠,,
최후에는 발버둥을 치는데 요조직들은 머리로 드리받고,웃통까고,뎀비길래

입쪽에 체운 [수갑] 바늘을 안빼주고 ,기다렸더니 터트려 버리더군요~~그 동아줄을~`

귀 싸대기[바늘 빼기위해서 가끔 때립니다] 몇대 때리가 집행했던 기억이 떠 오르네요

아 잡고싶어~~~~~~~라[푸하하]

축하드립니다[꽃]
05.08.31. 13:00
goldworm
힐더제품이네요.
별 기대도 않다가 저런놈 나오면 기분 억수로 좋아집니다. 축하합니다. [굳]
05.08.31. 14:03
mk
그 저수지는 내 낀데![흥]

나도 안 잡고 애끼는데....[울음][울음][울음]

아무튼 축하함미더[꽃]
05.08.31. 14:51
와우~
거기도 배스가 나오는군요~
음.... 앞으론 거길 함 가봐야겠네...
암튼 축하드립니다.
05.08.31. 15:21
얼핏보면 오짜네요......
손맛 징 하셨겠습니다....
대물 검거하신거 축하드립니다[꽃]
05.08.31. 20:46
보조훅에 튜브트레일러 까지 멋진채비입니다..[굳][꽃]
05.08.31. 21:36
현상금 얼마 받으셨나요?[씨익]
축하드립니다.
05.08.31. 22:05
감축드립니다.소양호의 배스도 검거해주시길~
05.08.31. 22:39
조폭검거 축하드립니다
더 큰 조폭을 검거하시길!!!
05.08.31. 22:5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배스오리엔트 조회 123905.09.01.10:15
    05.09.01.
    오늘도 아침운동을 나갔습니다. 아래에 나도배서님이 조행기를 올려주셨지만 저도 오늘은 사진기를 가지고 갔기에 한자 올립니다. 요즘 휴대폰쪽의 sample작업으로 바빠 어제는 밤11시가 넘게 회사에 있다가 와이프와...
  • 멀끄디도 안비네요...
    모닝콜에 일어나 시원하게 배수하고..[씨익] 오늘은 어디가지.. 갈까 말까..하고 있는 데.. 다시 전화벨이 울립니다.. 모닝콜을 해제 하지 않았나 하면서 전화를 보니.. 오리엔트님이시네요.. 전화를 받으니..벌써 오...
  • 배스mk 조회 125605.09.01.02:01
    05.09.01.
    학포 수로 가는 길. 요 때만 해도 참 좋았슴다! 팬티님의 멋진 폼!,,,,그러나 하체가 좀 부실한 것 같슴미더. '난 왜 가슴이 엄슬까?" 학포수로의 전사들. 환상적인 포인트. 적군들 모두 위로 갔을 때 mk 혼자 딴 구...
  • 배스뜬구름 조회 127505.09.01.01:24
    05.09.01.
    한동안 낚시를 못갔더니 금단현상이 일어납니다. 오늘 전시 쫑내고 동촌배수장으로 바로 날랐습니다[헤헤] 팻이카로 수초 구멍에 넣으니 바로 받아먹습니다. 캬~[사랑해] 이번에는 게리6인치 컬리테일 스플릿샷으로 ...
  • 일요일 테러진압
    토요일 못다해결한 사건을 마무리하러 출동하였습니다 하늘배서와 보팅의로 싹쓸이 해보겠다는 욕심으로 7시에 화천대교로 직행하였습니다 신포리권에 녹조가 심하여 예네들이 피난나왔나봐요 생각지못한 테러진압을 ...
  • 지난 토요일 출조
    좀 늦은 토요일 출조기입니다 월요일 아침부터 좀 바빴습니다 화천대교 근처에 가끔 조폭들이 출몰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였습니다 첫 캐스팅에 이상한넘(씨알좋은 꺽지)이 올라왔네요 한동한 뜸하더니 조폭들이 ...
  • 안녕하세요. 다영이아빠입니다. 오늘 아침 회사에서 상사한테 엄청 깨지고 기분이 착잡합니다.[슬퍼] 오후에 간간히 비도 내리고 하늘은 흐리고 기분이 더 우울해집니다. 그때 번뜩 스치는 생각... [배스]사냥..."배...
  • 근래 이런저런 심란한 일로 잠시 은둔하며 마음을 다스리고 있었습니다. 내집처럼 드나들던 골드웜네를...문밖에서 서성이며 대문안을 기웃거리다가... 한참을 지나고 나니... 처음 들어가는 남의 집처럼 대문열고 들...
  • 경상도 남자들 이야기는 그 무뚝뚝함 때문에 개그소재로도 자주 사용됩니다. 예를들면 경상도 아빠들 집에가면 "아~들은? , 밥도~! , 자자" 이렇게 딱 세마디 한다고 합니다. 저도 가끔은 실제 그럽니다. 홈페이지상...
  • 어제 퇴근하는 길에.. 동네에서 좀 노시는 형님과 마주쳤습니다.. 그리 오래는 아니지만 알고 지낸지 좀 됀 사이지요. 만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가 오고가고.. 헤어질때쯤 하시는 말씀.. 행님; "니 오새는 고기잡으로 ...
  • 먼저 골드웜 가족님들 안녕하세요 잘들 지내시죠^^(넘 오랜만이라 인사라도 먼저 할라고...) 일시 : 2005년 8월 30일 19시경 장소 : 월드컵 경기장에서 경산 방향 노인 전문 병원 옆 저수지 검거 장비 : n.s. 실크로...
  • 미지의 세계는 언제나 신선한 느낌을 줍니다. 낮부터 아주 좋은 날씨...[씨익] 꽃밭 상류쪽 빽빽한 수초지대를 탐사해 보고 싶더군요. 걸어서 들어가다 케스팅이 가능한 곳이 보여 수초 옆을 노싱커로 끌어 주니 간간...
  • 어제 저녁에 전화 드렸더니, 출조를 흔쾌히 동의해 주셨습니다. 새벽 5:40분쯤 오봉지 도착해서 커피 한잔 하고, 보트 펴고 채비 합니다. 저도 웜 꿰고 있는 사이 렉카님.. 끄리를 한수 올리십니다. 시작부터 기가 죽...
  • 이제서야 완성 되었습니다.
    대략 a.j(앵글러님 쥬니어) 연장이라 부르겠습니다.(너무 살벌 한가요?[사악]) 일요일 조상님들께 효도 하느라 예초기를 좀 심하게 돌렸더니 수전증과 근육통으로 아직까지 후유증이 남아 있네요. 덕분에 완성이 많이...
  • 배스 조회 130205.08.30.15:55
    05.08.30.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예고했던 점심 꽃밭 지그스피너 조행입니다. 먼저 얼마전 고로케13님께 받은 지그스피너 입니다. 이 놈에다 3/32 지그헤드에 갈색계열 2인치 쏘가리웜을 세팅했습니다. 한참을 던졌는데... 안...
  • 배스 조회 120905.08.30.11:45
    05.08.30.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꽃밭 아침 보팅 결과 입니다. 히트 채비는 1/8 온스 지그헤드 C-tail 블랙 레드. 공략한 곳은 꽃밭 석축 맞은편 수초지역... 욕심 부리지 맙시다. 아직 꽃밭에 스피너베이트와 버즈베이트 안...
  • 배스키퍼 조회 127305.08.30.10:09
    05.08.30.
    모처럼만에 일요일날 쉬었더니 월요일 아침이 더 피곤합니다. 그래서 월요일 아침 조행은 건너뛰고 월요일 퇴근길과 화요일 아침 조행기 시작합니다. 모델이 부끄럼을 많이 타는 바람에 여러장 찍어서 겨우 한장 건졌...
  • 오리엔트님과 오목천....
    근자에 들어 일출시간이 늦어짐에 따라 모닝콜을 5시 40분으로 맞추어놓고. 잠이 듭니다. 10여분 더 잤음에도 불구하고 아침의 모닝콜에 신경이 거슬리는 건 마찬가지군요.. 반사적으로 웃입고 모자눌러쓰고 차에 오...
  • 이번 글을 올릴까 말까 많이 고심하다가 조행기 올리는 악몽이어서 짧은 조행기 끝마치렵니다. 초보앵글러님과 만나기로 약속을 전날 하였으나 약속이 취소되었습니다.[전화] 앵글러님에게 전화가 와서 사업상의 문제...
  • 평택호 조행기
    27일 토요일 새벽출조를 친구와 함께 하기로 약속했는데, 전날의 과음[기절]으로 인하여 오후 2시가 되어서야 출조를 감행했습니다. 1. 출조장소 : 평택호 KTX 다리 밑 2%님의 설명으로 찾아갔습니다. [꾸벅] 2. 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