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늦은 사진
사진 여러장 올리기를 하도 안해봐서 까먹지 싶어서 연습한것 입니다.
언제 어디서 잡은지는 기억이 안납니다
이프로님의 육자배기 가로세우기
언제 어디서 잡은지는 기억이 안납니다
이프로님의 육자배기 가로세우기
아... 부드러운 선율...
오카리나... 언제 저렇게 불러보나...[웃음]
오카리나... 언제 저렇게 불러보나...[웃음]
05.12.05. 14:44
훅크선장 글쓴이
지금 아리랑을 불고있던중입니다.
이곡은 타이타닉의곡으로 렉카님이 올려셨네요
감사합니다
렉카동상
이곡은 타이타닉의곡으로 렉카님이 올려셨네요
감사합니다
렉카동상
05.12.05. 14:55
전 아직도 개구리 왕눈이에서 스돕 상태입니다. [웃음]
둘째 딸애가 찢어지는 소리에 경기를 해서요~ [씨익]
둘째 딸애가 찢어지는 소리에 경기를 해서요~ [씨익]
05.12.05. 15:02
전 피리 불어 본거 밖에 없네요...참 하모니카도 있지.......[씨익]
오카리나소리 좋습니다....[굳]
개인 적으로 팬풀룻이 맘에 듭니다...
오카리나소리 좋습니다....[굳]
개인 적으로 팬풀룻이 맘에 듭니다...
05.12.05. 16:07
2%님 계속 하시다 보면 점점 나아지실겁니다[하하]
모임에 한번 다녀 오시거나 아시는 분께 배우시면 더욱 빠르게 배우실수 있습니다.
모임에 한번 다녀 오시거나 아시는 분께 배우시면 더욱 빠르게 배우실수 있습니다.
05.12.05. 16:53
저는 악기에 재주가없어서....
부럽습니다....
부럽습니다....
05.12.05. 21:13
밑에 그놈이군요..
[굳]
05.12.06.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