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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지를 준비하자(1)

susbass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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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삼지는 세군데로 나누어서 정찰이 필요합니다,

물론 도보낚시의 중점을 두고 옮겨야 겠지만
고삼 특성상 보팅 포인트가 필요할것 같아 3군데로 나누어 정밀 포인트 탐색에 들어가려 합니다,

우선 상류중에서 봄 에 확률높은 곳을 위시로
지난년도의 최근 자료를 규합해 고삼 전문가인 몇분의 도움을 받고.

채비선택과 어느 사각지대 물속 지형까지  어탐 활용 근거로.
어탐 없이도 고삼을 탐색할수 있을 만큼 의 자료를  준비해 볼라고 합니다,


우선 처음 접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고삼 보팅의 준비 장비를 소개해 봅니다,,


``````````````````````````````````````````````````````


1>나룻배===대여가능좌대에서 빌릴수 있음,기타 고무보트,배스보트 불가,,
2>구명쪼기,,필수,,
3>입어료 있음.
4>가이드 모터.===대여가능.
5>밧데리===대여가능.


비용은 모든것을 빌린다고 볼떄 40,000원정도가 들것으로 예상됩니다,
2인1조식 운용으로 1/n 하면
하루 즐기기에 큰 부담은 없을것으로 간주됩니다,,


올봄 경기권 번개는 되도록 고삼에서 많이 할것 같습니다,,
다양한 채비 사용이 가능하고 논 보터들에게 보팅경험도 생기고,.

아무도 안오시면 저 혼자 사부자기,,,[푸하하]


그리고
비용이 비싸면..
다른분 보팅 할때 워킹 하셔야죠..[사악]




.

니룻배가 어떻게 생겼는냐,,,궁금하시죠..
요것을 타고 가는겁니다,,
의자는 초등학교 의자,,옵션 선탠의자,,가능,,(나태배싱)







,



고삼지의 상류와 사진으로 연결지어 봅니다,
[윙크]



팔자섬부근입니다,
물이 빠지면 독특한 지형을 볼수 있습니다,
러버지그로 그냥 확,,





,





좌대포인트는 유독 오전 9시부터 10시대에 재미를 봤습니다,,
네꼬리그 도 잘먹고..
먼저 탑워터로 재미보고,,그다음 미노우로 재미보고,그다음 웜으로 재미보고.[씨익]





,





이놈은 꼭 필요합니다,,
운용기술 필요합니다,
안그러면 하류서 만나게 됩니다,[씨익]

배 떠다니지 말라고 물에 내려놓는것. 포인트에서




,






하이트장 하류 (2편에소 무지중요)위킹의 전무후무한 곳입니다,
대회가 열리면 곧잘 이곳에서 들 시작되죠,,






,




상류 우측 크랑크 로 재미좀 보았죠








,




목장앞
조적된것 보이시죠..
그곳 주변이 배스가 괜찮게 붙어잇죠..
이곳도 러버지그나,,스피너베잇으로,,





,





최상류 우측
배가 떠있는 부근도 험프가 있어 수심 변화가 무쌍합니다,,
무지많이..





,





최상류
무조건 세미 미노우 ..저킹,,트위칭,해야하는곳.






,




상류 좌측,,수초에 노씽커로 버징 시키면..[헉]






,,




이상 고삼 탐구 시작을 해봅니다,,2편으로..

필요시에 의해 검색에서 고삼지를 치면 더 많은 지난자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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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삼지 정보 감사합니다..

이번에 날풀리면 고삼지 꼭 갈려고 벼루고 있습니다...[하하]
06.02.28. 17:25
고삼지 기대 하겠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06.02.28. 17:54
도도
작년에 녹조가 좀 심 햇었고 수위도 좀 낮았었는데
올해 상황 어떤지 .. 음 아직 조행기가 안올라 오는데 다음주중에 살짝이
제가 먼저 침 발라 볼까요..[푸하하]
노젓는 나룻배 빌리시면 .. 저처럼 손에 물집 잡힙니다 [기절]
작년 조행해본결과 제 생각엔 입질 시원 마리수 보장에 대물도 보장 받지 않을까 싶었는데.. 올해 기대가 많이 되는 곳입니다

언제나 좋은 정보 든든하십니다..감사히 잘 보앗습니다 [굳]
06.02.28. 19:41
너무도 멉니다 [헤헤] 언제 기회가 되면 꼭한번 가보고싶은곳 ...
그러나 지금은 아닌듯합니다.
출조하시는분들에 빅[배스]을 기원합니다.
06.02.28. 20:59
[헉] 고삼 전투준비 개시로 들어가는군요
죽기아니면 까물치기라 왕십리에서 뺨 맞고 한강에서 눈 불신다 했든가요[사악]
송전에서 서름 당한것 고삼에서 한을 풀리라 고삼아 기둘러라
우리가 간다[힘내] susbass님 작전이 짜지면 필히 연락을 바랍니다.[윙크]
06.03.01. 00:02
작년 재키님을 따라서 3번 정도 출조해봤고..나름대로 조과를 얻었던 곳이라..많이 기대되는 곳이죠..
그라고 처음이자 마지막 딱 한번 재키님이랑 보팅을 해 본 장소이고요..
둘다 보팅 경험이 없어..배는 돌고 라인도 서로 꼬이고..아무튼 잼나는 기억이었습니다.
그때 재키님은 꽝하셨고...전 한수했습니다. 배 밑으로 숨는 그때의 손맛...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고삼도 4월이 되어야 가능하겠죠...아...3월에는 참아야 하는지...
06.03.02.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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