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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4월15일 탑정.

최남식 최남식 1179

0

7
충청권 모임후기 입니다.
  뭐~ 후기래 봐야 딸랑 3명이랍니다.
뭔저 맨땅님 - 근무십니다.   조과가 없다고 하니 은근히 좋아하십니다.
차프로님 - 클럽 선배님들 모시고 대청댐에 운짱으로 노가다 중이시랍니다.
만년헤딩님 - 전날 酒 님을 진하게 만나셔서  쓰러지셨습니다.

그래저래 해서 저랑 불꽃전사님, 몰래제보꾼님이었지만.

장모님 칠순으로 근처에 오셨던 나도배서 형님께서 들려주셨고,  하이텍님도 루어샵일행과 오셨다가
뵙게 되었습니다.







조과가 없기에 몇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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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솔니비
탑정호 배스는 날개가 있고, 알도 계란만하다는 것을 오늘 깨달았습니다. [미소]
07.04.15. 18:51
도도
작년 탑정소풍때 그곳인것 같습니다.
꽃이 역시나 만발했을 태죠!

그러고 보면 제가 개인적으로 안가본곳이 충청권인듯 합니다 음..
수고들 하셨습니다 [꽃]
07.04.15. 20:13
올라오는길에 골드웜님과 통화하면서 들었습니다.
탑정에 점심때쯤 모이신다는 얘길 듣고 진작에 알았더라면
조금더 기다렸다가 얼굴보고 올것을 너무나 아쉽더라구요~
나도배서님도 불꽃전사님도 몰래제보꾼님도 아쉽지만 다음기회에...[꾸벅]
07.04.16. 09:18
profile image
아.. 부러워라.. 번개는 모두[미소]
07.04.16. 10:00
나도배서님 불꽃전사님 몰래제보꾼님 만나뵈서 방가웠습니다 감기몸살로 몸이 말이 아니라 정신없이 지나친것 같습니다
07.04.16. 11:56
goldworm
번개모임에 임하는 마음자세는

"혼자라도 그냥 가는거야!!!"

이렇게 되야 됩니다.
몇명이나 모일까 인원신경쓰면 머리만 아픕니다.

오고 싶은사람은 올것이고 안오면 그냥 혼자 낚시하다 오면 됩니다.
낚시라는게 혼자서 해도 충분히 재미있거든요.
탑정쪽에 가볼까 하는 생각도 했었는데, 안동이 자석처럼 땡겨서 어쩔수 없이 안동에 다녀왔습니다. [미소]
07.04.16. 11:57
profile image
짧은 시간 이었지만..
만나뵈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는 긴 시간동안 함께 하도록 하지요.
식사 끝날때즘 뵌 루어샾사장님과 하이텍님도 반가웠습니다.
07.04.16.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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