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정보

강계의 배스낚시... 계속..

김성곤(雲門) 김성곤(雲門) 2968

0

4




몇번째인가요.. 이제는 알 수가 없군요..

아무튼 장마가 끝나가는 듯 합니다.

저야 다음주 수요일부터 휴가이기도 하고요...

이번 장마가 끝나면 강계가 폭발적인 입질을 보여줄듯...

그래서  올려봅니다...

아무튼 무더운 여름 지치기 쉬우니 건강챙기면서 취미생활하시길....




강계의 배스낚시..  배스낚시 실전  
2007/05/23 18:29

http://blog.naver.com/rodcraft/60037887119

Big river, big bass

큰물에 대꾸리…

How to find bass consistently in the nation's big rivers …

큰 강에서 지속적으로 배스를 찾는 방법에 대하여.



By BASS Staff



Bluff banks are highly productive for smallmouth on big rivers. Vertical cover gives the fish the cover they require while allowing them to move up and down the water column as conditions warrant.

직벽경사면은 아주 큰 강에서 스몰의 활성도가 좋은 곳이다. 수직형장애물은 수위가 오르내림에 따라 베이트피쉬의 움직임이 있기에 좋은 장소를 제공해준다.




아주 큰 강계의 배스낚시는 이런  환경에 익숙하지 않는 낚시인에게 다소 위협적일것이다.

강계는 수마일에 걸쳐 벋쳐져 있으며 아주 많은 지류와 역류지역이 펼쳐져 어떻에 낚시해야하는가에 대한 혼동을 유발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복잡한 강계시스템일지라도 강계에서 낚시 경험을 반복해보고 배스가 머물만한 지형을 따로 놓고 본다면 어디서 배스를 찾아야 하는지는 아주 예측할만한 환경이 된다. 이런 상황에 대한 이해와 배스의 은신처를 안다는 것은 아주 큰 강계에서도 어떤 것이 가장 효과적일것인가를 결정하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될것이 분명하다.

Current considerations

물흐름에 대한 이해.

조류와 발전에 의한 물흐름에 더해 다른 인자도 강의 물흐름이 생기게 만든다. 예를 들어 강이 좁거나 아니면 계곡형이라 깔대기모양으로 좁아져 있다면 당연 물흐름이 강하다. 굽어치는 곳과 꺽인 곳도 또한 물흐름을 느렸다 빠르게 했다 하는 변화를 유발하기 마련이다.

아주 큰 강계에서 몇번 이런 물흐름에 대한 낚시경험만 쌓는다면 강계낚시에 대한 변화를 이해하게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아주 강한 물흐름은 제한을 주게 된다. 아주 강력한 트롤링 모터의 사용은 필수적이다. 대부분의 프로와 가이드들은 물살의 윗부분을 노리게 되므로 상류지역에서의 낚시가 일차적 목표가 된다. 그렇게 되려면 보트 포지션의 조절능력이 좋아야 하고  많은 시간 장애물에 대한 선택도 수반되어야 할 것이다. 덧붙여 물살에 떠밀려온 베이트피쉬를 배스가 먹으려하기에 루어를 스트라익존에 던지는 방법도 알아야 할 것이다.

물흐름이 너무 빠르면 상류로 거슬러 올라가기 힘들것이다. 이런 상황이라면 연어가이드들이 하류로 흘러가면서 낚시하는 기법을 빌려와야 한다. 간단하게 말해 상류를 향하도록 위치하고 가이드모터를 이용하여 경사면에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게끔 유지하면서 나란히 떠내려오도록 하는것처럼 말이다. 하류로 내려가는 곳은 강이 크게 굽이친 곳에서 시작하면 되고 아주 급하게 떠내려가기에 장애물을 지나치기전에 빠르게  공략하는 것이 좋다. 언더핸드피칭으로 지그나 스피너베이트그리고 크랭크베이트를 사용하는 것이 빠른 물살에서는 최선이 된다.

보트위치에 항상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다.  빠른 물살이있는 부위에는 큰 대꾸리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아주 빠른 물살에서는 흙탕이 생기기도한다. Randy Best같은 프로는 이런 흙탕물이 되어 흐른 ㄴ곳을 텍사스리그로 시끄럽게 소리내면서 공략한다고 한다.

“야메는 이수시게로 싱커를 고정시키지 말고 황동싱커위 1/4인치지점을 고무밴드로 감는것이다. 싱커뒷쪽에는 글라스비드를 끼운다. 이 텍사스리그로 큰 reaper웜이나 Gitzit(역주: 튜브웜)로 플리핑한다. 1/4인치정도의 공간이라면 황동싱커와 우\ㅠ리비드가 마찰로 소리를 유발하는데 충분하다.”



Ripping and Tailing

우리말로 번역하기 짜증나는데.. 급경사면과 물살이 급격히 약해지는 곳으로 번역될 듯…




Cypress trees are excellent casting targets in big rivers. The tangled mass of roots creates a current break extending far away from the tree.

cypress나무는 큰 강에서 주요 목표물이 된다—우리나라로치면 물버들이군요--, 뿌리가 아주 덩어리째 뭉쳐져 있기에 물흐름이 멀리까지 깨어진다.






경사진 곳과 가늘어진 곳은 주된 강계의 두 지형이라고 할수 있다. 또 쉽게 발견되기도 한다.

경사진 곳은 길게 늘어진 곳으로 물살이나 물결이 경사면에 부딪히는 곳이 된다. 어떤 경우에는 부서진 바위가 축대처럼 되어 좁아지기도 한다.

경험 많은 강계배서라면 이런 경사면을 크랭크베이트나 스피너베이트로 공략한다. 배스는 부서진 바위틈을 길이방향을 따라 움직이는 편으로 이 경사면이 끝나는 곳과 지류가 본류와 만나는 곳 같은 곳에 잠복한다. 지그앤피그와 프라스틱웜을 스위밍지그로 빠르게 경사면을 따라 공략하는 것이 쪼다른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물살이 가늘어진 곳은 주로 산개된 바위나 호박돌들, 고사목이나 콘크리트 덩어리와 같은 구조물에 의해 혹은 막혀서 물흐름이 변화되는 곳을 말하는데 빠르게 흐르면서 거품도 생기게 되고 작은 지류로 갈려지기도 하는 곳이기도 하다..

이런 곳은 베이트피쉬나 가재 혹은 다른 먹잇감들이 빠른 물살을 피해 모여 있는 곳이다. 배스는 이런 곳에서 잠복해 있다가 먹잇감을 공격하길 좋아한다. 게다가 이 곳은 산소가 풍부하고 수온도 상대적으로 시원하기에 모여 있기 마련이다.

숙련된 배서들은  거품이 이는 곳을 지그나 튜브 플라스틱웜으로 살며시 소리없이 공략하여 입질을 유도해낸다.



Piers and pilings

강계에서 가장 명확한 목표물중 하나는 사람이 만든 구조물인데 다리, 보트계류장, 낚시용 부교, 절교 같은 것이 그것이다. 이런 곳들은 상대적으로 낚시하기 쉽고 또 정수영역에서 익히 경험해본 구조물이기도 하다.  

배스는 이런 구조물속에 위치하는 것은 물흐름에 의해서 결정되어진다. 호수에서 많이 해본 사람은 이미 익숙할것이다.

정수역의 다리교각이나 보트계류장을 예를 들자면 아마도 당신은 어두운 곳에 루어를 던질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강물은 이 교각사이를 빠르게 지나가기 때문에 던져야 할 곳은 햇볕의 위치에 관계없이 바로 이 장애물에 의해 물흐름이 깨어지는 곳이어야 한다는게 차이이다. 배스는 물살을 정명으로 받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어두우 머무는 곳이 아니라 물살이 지나가는 바로 교각 옆에 붙혀야 한다.

인공구조물에 사용하는 루어는 아주 다양하다. 많일 공격적이라면 크랭크베이트나 스피너베이트, 저크베이트, 버즈베이트, 아주 큰 탑워터까지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보트를 구조물의 상류에 위치시킨 다음 말뚝이나 지지대가까이 던지기만 하면 된다.

지그앤드피그 피칭이나 글럽도 강계구조물에서 가장 좋은 선택이 된다. 지그를 말뚝이나 콘크리트면을 따라 끌거나 언더핸드피칭으로 구조물의 양 옆면을 공략하라.

조용한 루어린 튜브의 경우 아주 작은 dartter모양의 헤드를 사용하거나 텍사스리그웜셋팅으로 언더핸트피칭이나 플리핑하라.  천천히 떨어질 때 주의를 하라. 보통 입질은 당신이 예측한 바대로 가라앉자마자 혹은 떠내려가자마자 들어오기 때문이다.

Tules and reeds

연이나 갈대

서부의 강들은 대부분 연이나 갈대로 덮혀 잇다. 아마도 강낚시에 익숙하지 않는 배서라도 이 수초군락을 보면 쉽게 접근 할 수가 있을 것이다.

먼저 두의깊게 강 경사면을 따라 자라는 수초대를 보라. 어떤 곳에서는 배스가 연잎아래에 있을수도 있지만 어떤 갈대부분은 전혀 쓸모없는 곳이기도 할 것이다. 어떤 곳은 파란 잎들이 배스가 있을것이고 브라운 색상의 연잎아래에는 없을 수도 있다.

배스는 이 수초들에 아주 근접해 붙어 있거나 줄기옆에서 얼마정도 떨어져 있기도 하면서 물살에 의해 왔다갔다를 반복하는 경우도 있다. 아주 딱 붙어 있다면 꼼꼼하게 공략해야 한다. 트롤링모터를 윗쪽으로 향하게 하고 피칭이나 플리핑으로 연과 갈대를 공략한다. 지그,플라스틱웜,리쟈드웜과 가재웜이 아주 좋다.

그러나 배스가 연에서 떨어져 있다면 크랭크베이트, 스피너베이트와 스위밍웜으로 빠르게 넓은 지역을 탐색하는 것이 좋다. 아주 멀리 캐스팅하여 경사면을 따라 나란히 끌어보라.



Timber

통나무

어느 강에서는 수몰된 통나무, 떠내려온 나무들이나 수초덩어리들이 물살을 느리게 하기도 한다. 이런 곳은 정말 좋은 장소이지만 배스에게 혼동을 주는 곳이기도 하다. 이런 것은 나무냐, 고사목이냐, 잔나무가지들이냐에 따라 목표가 결정되어진다.

만일 고사목짇나 하류로 향한 통나무에 접근할 시에는 가장 큰 물골에 접한 고사목지대가 맨먼저 목표물이 된다.물살에 인접한 또 다른 구조물형태들은 이런 고사목의 바깥 면이 물살에 떠밀려온 베이트피쉬를 노리는 잠복지점이 된다. 물살의 빠르기와 세기에 따라 다양한 루어를 선택하라.

아주 추운 시기에는 배스는 이런 통나무지대를 나와서 주 물골의 좁은 홈통안으로 들어가기도 한다. 이런 곳은 주 물골 보다는 일단 얕고 수온도 조금 높은 편이 보통이다.






강계, 변화, 계절
태그저장  취소 강계,변화,계절
신고공유스크랩
4
항상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 아~~~ 낚시가고 싶어요.....[울음]
07.07.22. 16:35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꽃밭에서
    배스뜬구름 조회 142906.04.28.14:59
    06.04.28.
    오전 8시경 오팔아이와 꽃밭에 갔습니다. 아무도 없고 저희 둘만 있네요. 꽃밭 전세 내고 낚시합니다. 먼저 플로팅미노우로 탐색을 합니다. 그다음 펜슬베이트... 그다음 버즈베이트...[버럭] 스피너베이트 장착하고 ...
  • 일요일 밀양강 땅콩대회 나갑니다. 달배님, 에어복님, mk님과 같이... 고향이 밀양이고, 과거 미리벌 클럽 시절에 수많은 경험을 가진터라 이번 대회에 임하는 자세가 남다릅니다. [씨익] 긴장이 많이 되는군요...[씨...
  • 평일 저녘시간 한동안 일과 여러가지 핑계로 뒤로 밀려있던 제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져보게 되네요. 바쁘지만 일 잠시 접어두고, 얼마전 중증님 조행기 올려주신 구천지에서 후배님과 시간약속하고, 오랫만에 물가에...
  • 게을리즘에 빠저서 이제서야 올립니다 4월 28일 오늘은 조금 늦은 9시 쯤음 시작했습니다 바람도 없고 날씨도 좋고 정말 낚시하기 딱좋은 날씨 였습니다[하하] 290님, 박근수씨, hitek 이렇게 배를 뛰웠습니다 290님 ...
  • 20060429 신갈지
    배스재키 조회 115606.04.29.14:21
    06.04.29.
    신갈지 취수탑옆 산밑에서 랜딩한 3짜후반 2006/04/29(음4/2), 07:30-11:30 날씨 : 기온20도, 맑음, 산들바람 개황 : 수온14도, 만수위-50Cm, 맑은물 채비 : 네꼬리그, 지그헤드, 스피너베이트 조과 : 3짜1수, 2짜1수...
  • 기타최남식 조회 145606.04.29.19:38
    06.04.29.
    우울함이 지속된다. 오늘은 고인물보다 흐르는물로 가고싶엇기에, 오래간만에 자갈길을 걸어보게 되었습니다. 물흐르는소리가 낯설게 느껴질만큼 오래간만에 왔습니다. 이곳은 흔히 금강4교라고 불리우는 경부고속도...
  • 배스빨간모자 조회 119206.04.30.00:25
    06.04.30.
    장소: 장척지, 번개지 로드: 헤비대 라인: 20파운드 모노필라멘트 릴: 아부 6501 C3 히트루어: 개구리(뎁스 바실리스키) 조과: 40급 배스 5마리, 가물치 1마리, 30급 여러마리 오전에 새로 옮긴 사무실에 사무가구를 ...
  • 배스불꽃전사 조회 117906.04.30.17:14
    06.04.30.
    비번날 맹하니 집에 있자니 답답하기도 하고 며칠전 입암지에서 대낚한다고 마눌님을 심심하게한것도 있고해서 아부모드로 탑정지로 향합니다. 탑정지는 우리나라에서 2번째로 큰 담수호로 너무 넓어 어느쪽으로 갈까...
  •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금쪽같은 휴일 그냥 넘어갈수는 없습니다. 아침 조금 빨리나와 잠깐 하다가 갑니다.. 정장하고 낚시했습니다 [씨익] 삼리늪 위치입니다. 이곳은 특별히 포인트가 안들어옵니다.. 전지...
  • 일요일 역시나 형님들과 함께 출조를 합니다. 9시반에 출발~ 스피너베이트 (어제 막간의여유 님께서 선물주신거)걸구 케스팅 [슬퍼]형님들 케스팅 엉망이라고 마구 머라고 하십니다. 케스팅 에대해서 약간의 설명을 ...
  • 드디어 옥계수로 배스양과 데이트를...
    아침 5시 30분.. 시계는 6시에 맞춰두고 새벽에 3시가까이 되어 잠들었는데. 저절로 눈이 떠집니다.. 출근할땐 7시에 일어나는 것도 꽤나 힘이 드는데 희안합니다.. 부리나케 등산복 주워입고 옥계수로(외국인 전용단...
  • 밤이면 ~ 밤마다~
    배스bassing 조회 118306.05.01.01:25
    06.05.01.
    인순이 노래가 떠오르는 밤이 였습니다^^ 오늘도~ 낮엔 일하여서~ 밤에 또~ 배스사냥에 길을 나섰답니다!! 포인트는~ 부산인근의 국민 포인트!! 선~ 암~ 다~ 리~ 지역명은 불암동이죠~~~ ^^ 파~아~ 밤배스의 특징답게...
  • 4명의 조사들이 밤을 가르며 350km을 달려 도착한 곳은 묵호 좁은 차안에서 새우잠으로 여독도 풀기 전에 여명이 밝아 온다 낚시점에 들러 약간의 정보와 필요한 태클을 보충 하고 배에 오른다 [뜨아] 서해서 타던 배...
  • 20060501 신갈지
    배스재키 조회 116706.05.01.09:31
    06.05.01.
    신갈저수지 솔밭포인트 물골의 4짜 터줏대감 2006/05/01(음4/4), 05:30-07:00 날씨 : 기온19도, 맑음, 바람없음 개황 : 수온14도, 만수위-50Cm, 맑은물 채비 : 텍사스리그 조과 : 4짜1수 요약 ; 지그헤드의 밑걸림이 ...
  • 토요일 아침8시경 대구대 서문 앞에서 달배님, 채은아빠님과 만나서.. 문천지 직벽 건너편에 주차하고 보팅을 준비합니다. 보팅준비하는 과정내내 바람도 쌀쌀 불고 날도 우중충하고 걱정이 되네요. 저번에 혼난 기억...
  • 토요일(2월 29일) 조행으로, 웬만하며 일요일 새벽조행을 하지 않으려 했는데.. 저절로 눈이 떠지네요.. 날씨도 흐리고, 바람도 꽤 불 것 같아..잠시 망설입니다. 다시 잠자리로 들기가 넘 아쉽죠.. 집에서 가까운 신...
  • 배스 원로 저원 조회 408006.05.01.10:57
    06.05.01.
    5번째 5짜... 안녕하십니까? 저원입니다.[꾸벅] 지난주 토요일 오전 근무하고 낚시가려고 마음 급하게 퇴근 준비를 하는데 친구 놈이 전화가 옵니다. 이 나이에 먹고 살려고 한다며 엑셀을 좀 가려쳐 달라고 합니다.[...
  • [20060501] 공산명월님 월척 축하드립니다.!!
    대부분의 회사가 5월1일 노동절이라 쉬는데… 저희 회사는 그렇지 못하네요..[아파] 주말 연속 아침 출조라..체력도 안배할 겸, 기상시간은 7시 30분으로 맞추었습니다. 눈을 떠보니 5시… 잠시 고민하다..정말로 저수...
  • 일요일 오디오맨님과 문천지 다녀왔습니다. 강풍이 분다는 일기예보를 의식해서 일찍 출발. 나도배서님의 진입로 설명 덕분에 원룸단지 뒷편으로 해서 물가에 바로 차를 대고 6시반쯤 배를 띄웠습니다. 이미 많은 분...
  • 모처럼 토요일 오후 조행에 나서봅니다. 꿈의 6짜가 나온 학포수로로 갑니다. 월드컵경기장 주차장에서 후배님과 만나서 장비옮겨싣고, 간단하게 목적지 경로 설정후 출발합니다. 목적지에 도착하니 수로에서 베어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