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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길목에서 2 (2월 28일 번개늪)

이 철(2%) 2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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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머리가 복잡한 일들이 너무 많아 머리도 식힐 겸해서 평일 출조를 감행했습니다.
조용하기 그지 없는 평온한 번개늪에서의 하루...
제법 앙칼스런 바늘털이를 해대는 녀석들이 더없이 반갑습니다.
더우기 올해 첫 오짜와 함께 모든 근심을 날려버리고...
어렵사리 복구한 메모리카드의 사진과 영상들이기에 더욱 값지게 느껴집니다.



오늘(3월 1일)도 번개늪을 다녀왔습니다.
지난번 조행에서의 부족한 부분을 모두 구비하여 찾아간 번개늪...
과연 그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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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잡으신거 아님니까...[씨익]

복잡한일들 싸악 잊으셨겠습니다...[굳] 언제한번 내공 좀 전수받아야되는데....[헤헤]
08.03.02. 00:41
이러다 방송출연 제의 들어오겟는걸요...
번개늪에선 이철프로랑 정태랑 같이 나가면 대박일껀데....[씨익]
빅베이트와 하드베이트만 사용하고....[사악]
08.03.02. 09:14
김진충(goldworm)
도대체 몇마리나 잡은겁니까.....
저도 잡게 좀 내버려두세요. [굳][하하]
08.03.02. 10:39
이 철(2%) 글쓴이
음.... 그렇다면 어제 조행은 올리면 안되겠네요~ [푸하하]
08.03.02. 10:41
profile image
한 마디로 부러울뿐 입니다
찐한 손맛 축하드림니다[꽃]
08.03.02. 13:35
profile image
도데체 몆마리나 잡으신것입니까
프로급이시네요
씨를 좀 남겨놓으시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08.03.02.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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