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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대청호 수북리권 조행기

강일건(앨리스) 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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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즐겁고 재미있게봤습니다
설명하신게 제가 거기에 있는듯한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08.06.0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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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행기 잘보았읍니다.수북리 건너편 석탄리에서 태어나 군복무 마치고 사회에 나오기 까지
살았던곤인데. 그리고 다섯지역 땜형성 되기전에 물장구치고 놀던곳이기도 하구요.
사진으로 보니 옃날생각이 많이 나는군요. 사진 잘보았읍니다.
그리고 손맞보심 축하드립니다.
08.06.09. 11:18
사진이나 글의 포스가 굉장 합니다.
잘 봤습니다.
08.06.09. 12:08
자세한 정보와 함께하는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굳]
도로 끊어진 곳, 정말로 멋진 스팟이 되겠네요.
08.06.09.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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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조행이네요[굳]
상세한 설명과 함께 멋진 조행 축하드립니다[꽃]
사진의 포스도 대단합니다.
조만간 짬을 내서 대청호로 출동 해봐야겠습니다
크리스님도 도도님 처럼 고개가 삐딱한데요[미소]
08.06.09.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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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와 대박조행 소식 잘 보았습니다
계속대는 푸짐한 손맛 소식에 조행기 보는 나도 신이 납니다
푸짐한 손맛 축하드립니다[꽃]
08.06.09.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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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한 설명에 선명한 사진 정보까지..
훌륭한 조행기 인것 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08.06.09. 13:12
전무상(연담/蓮潭)
리포트같은 조행기입니다.
자세한정보잘봤습니다...그리고 대꾸리도 축하드립니다.[굳]
08.06.09.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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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가 정말 좋은데요[굳]
사진정보도 [굳]입니다
대꾸리조행도[굳] 정말 잘 봤습니다.[미소]
08.06.09.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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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북리쪽은 예전 시멘트 길과 다리같은 구조물들이 꽤 있는데...

예전 A와 B지점사이의 양수장건물 비슷한 곳에서 꽤 잘 나왔던 기억이..
08.06.09. 14:11
김진충(goldworm)
대청호 요즘 발길을 끊어 버렸는데.
조행기를 보니 끊었던 발길 다시 이어놔야 겠습니다. [씨익]

이정도 조행기 작성하시려면 시간적로도 그렇고 고생이 많으실텐데..
많은분들께 좋은 정보가 될겁니다. [굳][굳]
08.06.09. 14:20
어??[쳇]
여기도 목이 삐딱한 분이 계시네요~~[버럭]
저 목 삐딱한 사람들 싫어하거던요...[흥]

크리스님~
목보호대 하나 드려요?[씨익]

아~~
낚시하고 싶어라~~~[울음]
앨리스님 미워요~~~[외면]
08.06.09. 14:22
이평리 배내리는 곳외에는 아는 곳이 없어 주로 이평리 쪽만 다녔었는데
수북리권 배내리는 곳 소개 부탁드립니다.
08.06.09. 14:40
최원장님~ [씨익]
지난 겨울 안동 모텔에서의 그 일(?)을 알고 있습니다. [사악]
08.06.0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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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님은 오프라인이나 온라인이나....

왠지모를 포스가 느껴지신다는.. [하하]
08.06.09. 16:11
손맛 무지하니 보셨네요.축하드려요~ [꽃]

조행기가 길어도 눈에 쏙쏙 잘 들어옵니다. [굳][굳]

08.06.09. 16:41
배스 때깔이 좋습니다
상세한 설명으로 제가 낚시를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씨익]
08.06.09. 19:18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다음 조행에 꼭 가봐야겠네요[굳]
08.06.09. 20:14
권헌영(칠천사)
대박이네요
대청번개때 말씀도 못나누고 왔읍니다.
다음에 또 만날날이 있을겁니다.
08.06.09. 21:41
퇴근 후 집에 와보니 정겨운 댓글이 너무 많네요...

따뜻한 마음 남겨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리며
혹시 물가에서 뵙게되면 반갑게 인사나누길 희망합니다.

그리고 최원장님 미워해 주셔서 영광이고
운문님이 말씀하신곳은 기억에 없는데 다음번엔 함 찾아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어사랑님 수북리 슬로프는 수북리 도착 후 C지역으로 조금가다보면
물가쪽으로 콘크리트 포장이된 슬로프가 보입니다.

골드웜님 언제 대청에서 또 한번 만나야지요...?
지난번 귀신골에서 연담님과 함께 시원스레 웃는 모습이 선합니다.
나도배서님도 언제 다시 한번 뵈야하는데...

그럼 따뜻한 마음 간직하며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늘 멋진 조행이 되십시오...[꾸벅]
08.06.09.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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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분한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대청은 저에게 늘 좋은 조과는 안주더군요. [씨익]
08.06.09. 23:52
이제까지 봤던 대청 조행기 중 가장 마음에 듭니다...[굳]

상세한 설명과 함께 갑자기 대청에 가고 싶어 지네요
08.06.10. 00:47
슬로프 정보 감사합니다.
한번 다녀오고 싶습니다. 기회되면 물가서 뵙지요.
08.06.10. 14:09
저도 대청으로반 줄기차게 다닙니다.
수북리권을 얼마전 처음 출조하였습니다.
매력있더군요.
이야~~~~ 대단하신 설명력과 내공...
포인트 설명에 대한 대단한 능력과 열정을 가지신듯합니다.
사실 낚시하다보면 그런거 신경안쓰게 되던데...
그리고 추세가 갈수록 포인트 공개에 폐쇄적인 경향이 지배적인 추세에서..
이런 마음 씀씀이를 본받아야 겠다는 강렬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북리권 한 번 둘러 보고 느낀점은
지형 잘 파악해두면
봄철 산란전, 산란시기에 대한민국최고의 포인트가 형성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청호는 장마철후반 부터 물을 가두기 시작합니다.
가을에 수북리권 열심히 내공쌓아서
내년 봄에 6짜 10마리 뽑아내겠습니다.
그때를 생각하며 미리 앨리스님께 감사드리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꾸뻑)
08.06.1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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