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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

밀양강에서는 무슨일이...

김인목(나도배서) 김인목(나도배서) 2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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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밀양강에서는 무슨일이 있었을까.....




배를 띄운곳으로 이동하다..

에어복님 가이드에 연기가 나서..

견인하면서 골드웜님과 오디오맨님 내삐리 두고.

우리끼리 철수 했습니다.



235는 4마력으로도 충분하게 부상,활주 됩니다.

다만 합판끼우기가 좀 빡빡하고..

활주할 때..

바닥의 울렁거림이 좀 있네요.

이 부분은 나름대로 보강하여 테스트 해 보고..

후기를 새로 올리도록 하지요.

감사합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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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랑(6짜의 꿈)
안녕하세요?
골드웜님 회원분들이 많이 오셨네요.

차가 평촌에 많더니...
손맛 축하드림니다.

08.06.07. 10:39
오잉?? [궁금]
장정 두분이서 2대1은 너무 한거 아니에요[사악]

많은분들 함께 하셨네요~ 즐거운 시간 되셨겠습니다. 부러워요~
08.06.0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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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강..흐흐흐..안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전...그냥 가가운 창녕권의 한 저수지에서 아침나절...

큰 넘은 아니더라도 30~40초입 녀석으로 40여수 타작하고 돌아왔습니다..

08.06.07. 11:33
김진충(goldworm)
전........
아무말도 안했습니다. [헉]....[외면]
08.06.07. 14:51
전무상(연담/蓮潭)
허허~ 이아자씨들이 새댁을 앞에두고...복님은 뭐했슈~
08.06.07. 17:57
상품이 있으면 저요!하고 밀양강의 해답을 이야기하려 했는데...
상품이 없어서 패스입니다. [외면]

08.06.07.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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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골드가족들 입니다
즐겁게 낚시를 하시네요
모두 다 즐거워 보이네요
이 즐거움이 가정에서도 직장에서 학교에서 사회속에서 있기를 기원합니다 [하하]
08.06.07. 23:45
회원여러분들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군요.
에어복님과 딸기나무님은 집에 가셔서 아무일 없길 빌어봅니다.[씨익]
08.06.09. 07:40
스토리가있는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무슨일이..[궁금]
08.06.0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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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조행기 잘 봤습니다[꽃]
남들은 테스트 하러 갔다가 대꾸리를 잘 잡던데
나도배서님은 부상 테스트만 한것입니까요[미소]
08.06.09.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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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놀다가 왔습니다.[씨익]

물론 배스랑 끄리 등 다수 잡기는 했습니다.
08.06.0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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