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아가기
  • 아래로
  • 위로
  • 목록
  • 댓글
배스

대청호 수북리권 조행기

강일건(앨리스) 2832

0

29
즐겁고 재미있게봤습니다
설명하신게 제가 거기에 있는듯한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08.06.09. 11:07
profile image
조행기 잘보았읍니다.수북리 건너편 석탄리에서 태어나 군복무 마치고 사회에 나오기 까지
살았던곤인데. 그리고 다섯지역 땜형성 되기전에 물장구치고 놀던곳이기도 하구요.
사진으로 보니 옃날생각이 많이 나는군요. 사진 잘보았읍니다.
그리고 손맞보심 축하드립니다.
08.06.09. 11:18
사진이나 글의 포스가 굉장 합니다.
잘 봤습니다.
08.06.09. 12:08
자세한 정보와 함께하는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굳]
도로 끊어진 곳, 정말로 멋진 스팟이 되겠네요.
08.06.09. 12:23
profile image
대박 조행이네요[굳]
상세한 설명과 함께 멋진 조행 축하드립니다[꽃]
사진의 포스도 대단합니다.
조만간 짬을 내서 대청호로 출동 해봐야겠습니다
크리스님도 도도님 처럼 고개가 삐딱한데요[미소]
08.06.09. 12:25
profile image
좋은 정보와 대박조행 소식 잘 보았습니다
계속대는 푸짐한 손맛 소식에 조행기 보는 나도 신이 납니다
푸짐한 손맛 축하드립니다[꽃]
08.06.09. 12:56
profile image
상세한 설명에 선명한 사진 정보까지..
훌륭한 조행기 인것 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08.06.09. 13:12
전무상(연담/蓮潭)
리포트같은 조행기입니다.
자세한정보잘봤습니다...그리고 대꾸리도 축하드립니다.[굳]
08.06.09. 13:21
profile image
포인트가 정말 좋은데요[굳]
사진정보도 [굳]입니다
대꾸리조행도[굳] 정말 잘 봤습니다.[미소]
08.06.09. 13:28
profile image
수북리쪽은 예전 시멘트 길과 다리같은 구조물들이 꽤 있는데...

예전 A와 B지점사이의 양수장건물 비슷한 곳에서 꽤 잘 나왔던 기억이..
08.06.09. 14:11
김진충(goldworm)
대청호 요즘 발길을 끊어 버렸는데.
조행기를 보니 끊었던 발길 다시 이어놔야 겠습니다. [씨익]

이정도 조행기 작성하시려면 시간적로도 그렇고 고생이 많으실텐데..
많은분들께 좋은 정보가 될겁니다. [굳][굳]
08.06.09. 14:20
어??[쳇]
여기도 목이 삐딱한 분이 계시네요~~[버럭]
저 목 삐딱한 사람들 싫어하거던요...[흥]

크리스님~
목보호대 하나 드려요?[씨익]

아~~
낚시하고 싶어라~~~[울음]
앨리스님 미워요~~~[외면]
08.06.09. 14:22
이평리 배내리는 곳외에는 아는 곳이 없어 주로 이평리 쪽만 다녔었는데
수북리권 배내리는 곳 소개 부탁드립니다.
08.06.09. 14:40
최원장님~ [씨익]
지난 겨울 안동 모텔에서의 그 일(?)을 알고 있습니다. [사악]
08.06.09. 14:42
profile image
앨리스님은 오프라인이나 온라인이나....

왠지모를 포스가 느껴지신다는.. [하하]
08.06.09. 16:11
손맛 무지하니 보셨네요.축하드려요~ [꽃]

조행기가 길어도 눈에 쏙쏙 잘 들어옵니다. [굳][굳]

08.06.09. 16:41
배스 때깔이 좋습니다
상세한 설명으로 제가 낚시를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씨익]
08.06.09. 19:18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다음 조행에 꼭 가봐야겠네요[굳]
08.06.09. 20:14
권헌영(칠천사)
대박이네요
대청번개때 말씀도 못나누고 왔읍니다.
다음에 또 만날날이 있을겁니다.
08.06.09. 21:41
퇴근 후 집에 와보니 정겨운 댓글이 너무 많네요...

따뜻한 마음 남겨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리며
혹시 물가에서 뵙게되면 반갑게 인사나누길 희망합니다.

그리고 최원장님 미워해 주셔서 영광이고
운문님이 말씀하신곳은 기억에 없는데 다음번엔 함 찾아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어사랑님 수북리 슬로프는 수북리 도착 후 C지역으로 조금가다보면
물가쪽으로 콘크리트 포장이된 슬로프가 보입니다.

골드웜님 언제 대청에서 또 한번 만나야지요...?
지난번 귀신골에서 연담님과 함께 시원스레 웃는 모습이 선합니다.
나도배서님도 언제 다시 한번 뵈야하는데...

그럼 따뜻한 마음 간직하며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늘 멋진 조행이 되십시오...[꾸벅]
08.06.09. 22:59
profile image
차분한 조행기 잘 보았습니다.

대청은 저에게 늘 좋은 조과는 안주더군요. [씨익]
08.06.09. 23:52
이제까지 봤던 대청 조행기 중 가장 마음에 듭니다...[굳]

상세한 설명과 함께 갑자기 대청에 가고 싶어 지네요
08.06.10. 00:47
슬로프 정보 감사합니다.
한번 다녀오고 싶습니다. 기회되면 물가서 뵙지요.
08.06.10. 14:09
저도 대청으로반 줄기차게 다닙니다.
수북리권을 얼마전 처음 출조하였습니다.
매력있더군요.
이야~~~~ 대단하신 설명력과 내공...
포인트 설명에 대한 대단한 능력과 열정을 가지신듯합니다.
사실 낚시하다보면 그런거 신경안쓰게 되던데...
그리고 추세가 갈수록 포인트 공개에 폐쇄적인 경향이 지배적인 추세에서..
이런 마음 씀씀이를 본받아야 겠다는 강렬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북리권 한 번 둘러 보고 느낀점은
지형 잘 파악해두면
봄철 산란전, 산란시기에 대한민국최고의 포인트가 형성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청호는 장마철후반 부터 물을 가두기 시작합니다.
가을에 수북리권 열심히 내공쌓아서
내년 봄에 6짜 10마리 뽑아내겠습니다.
그때를 생각하며 미리 앨리스님께 감사드리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꾸뻑)
08.06.13. 23:3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취소 댓글 등록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목록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 오봉지배스입니다...
    오늘두 점심먹자마자 사무실에서 빠져나와 오봉지로 향했습니다... 바람두 잠잠하고 날씨도 좋고... 주말엔 시간이 없어서인지 출근해서 짬만나면 배스만나러 가게되네요... 바람이 없으니 수면도 잔잔하고 잉어들 떼...
  • 배스이야기 조회 120605.05.13.21:37
    05.05.13.
    강창교 다리 바로 밑에서 캐스팅 시작해서 세천교쪽으로 치고 올라갔읍니다. 스피닝 두대에 한대는 버즈베이트달고 또 다른 한대는 스플릿 숏 리그로 미꾸리 웜 달았어요. 자리 잡고 부채 신공으로 버즈베이트 먼저 ...
  • 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오늘은 새벽 일찍 꽃밭으로 나가 보았습니다. 베이트만 들고서 버즈교향곡을 연주합니다. 배스 관객들은 [외면] 합니다. 꽃밭 휴게소에 주차하고 석축까지 치고 걷고 치고 걷고... 오늘 아침 ...
  • 점심시간 잠시 오봉지로...
    점심시간 잠시 짬을내서 오봉지로 향했습니다... 날은 구름에...간혹 햇살이 비치기도 하고... 바람까지...좀 불더군여... 12시부터 2시까지 오봉지 상류 도로주변에서 캐스팅했습니다... 처음엔 노싱크웜에 별 반응...
  • 배스키퍼 조회 121705.05.12.22:24
    05.05.12.
    며칠 뜸했다가 어제 비가 온 관계로 아침 출근길에 조금 일찍 나서서 잠시 들려봤습니다. 수위는 쬐끔 올랐는데 물색은 비오기전 보다 나빠졌군요 일단 빠샤샤신~을 세팅하고 구옥계교 다리 아래쪽으로 탐색했는데 두...
  • 여러모로 바쁜일이 있어 이곳 조행기를 이제서야 시작 합니다. 여러번 출조는 하였으나 이곳은 아직 수온이 예년처럼 오르지 않고 있습니다.배스들 활성도도 않좋고.... 바람도 심하고 비도 자주오고 하옇튼 예년같지...
  • 야속한 안동
    ||0||0안녕하세요. 깜.입니다. 사진 올라갑니다. [미소] 날이 흐립니다. 바로 수온조절 들어갑니다. 그런데... 건달배스님 짧은지([씨익]) 물가에 못 미칩니다. 보트를 조립중인 채은아빠님과 전형사님. 7시 33분... ...
  • 이놈이 부엉이 사촌이라도 되나.. 해가 지니 슬슬 발동이 걸립니다.. 요즘 잘나온다는 청도천에 갈까 꽃밭에 갈까 하다가 가까운 꽃밭으로 선택.. 중증님도 오신다네요.. 중증님과 석축에서 조인하여 몇번의 캐스팅을...
  • 배스고르깨13 조회 149005.05.11.23:41
    05.05.11.
    안녕하세요 goldworm에 첨 조행기를올리네요[부끄]...... 요즘은날이더워서낮에는잘안나가는데 낼[비]기온다는 소식도있구해서 오후늦게 지천수로에 다녀왔습니다 저번엔공사를하더니 말끔하게다마쳤네요 일단보위에...
  • 배스말짱꽝 조회 130705.05.11.20:18
    05.05.11.
    무심한 새가 제 베이트릴에 집을 틀었습니다.[울음] 지천철교 후기입니다. 오늘 오후에 볼일을 마치고 나니 시간이 많이 늦었더군요... 급히 지천철교로... 도착하니 벌써 네시가 다 되어 갑니다. 급한 맘에 얼른 가...
  • 텃밭에서의 턱걸이.
    안녕하세요? 중증입니다.[꾸벅] 오늘은 수요일 점심조행이 가능한날이죠.![씨익] 오늘은 노곡교에 잠시 들렀다가 3짜 턱걸이 한수하였습니다. 바람도 없고 물결은 잔잔... 그러나 부유물은 엄청... 라인 염색이 자동...
  • 5월은 저에게는 여러가지 추억들이 있는 계절입니다. 사춘기시절부터 아카시아 꽃향기를 좋아했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지금은 골드웜의 마누라가 되어있지만, 첫 사랑한테 걷어채였던 계절이 5월 아카시아 꽃향기가...
  • 배스2% 조회 118605.05.11.10:05
    05.05.11.
    시험기간이라 짬을 내어 근교을 다녀왔습니다. 생각보다는 조과가... 기대가 컸었기 때문이겠죠~ 그런데 같이간 후배녀석님의 랜딩 동영상이 없어져버렸습니다. 미안 ^^ 참고로 혼자서 노련하게 10여수를 하시더군요~...
  • 배스올드보이 조회 119105.05.11.09:39
    05.05.11.
    "살다 보면 알게돼..버린다는 의미를... .. .. 백년도 힘든 것을...천년을 살것처럼..." 제가 좋아하는 나훈아님의 노래 "공(空)"에서 가장 좋아하는 대목입니다. 어제 중증님과 청도를 달릴까 하고 있는데... 가장 ...
  • 청도 야간 프락티스...
    안녕하세요? 중증입니다.[꾸벅] 어제 올드보이님, 올드보이우인님, 에어복님, 에어복님 애인님과 하당근님 그리고 저 이렇게 6인이 소풍을 대비하여 야간 프락티스를 다녀 왔습니다.[씨익] 청도에 도착해서 먼저 와계...
  • 어제 여친이랑 하당근님이랑 꽃밭에 다녀 왔습니다. 가기전 빵이 먹고 싶어 라테르배스샵에 들렸더니 나도배서님과 채은아빠님 계시더군요. 오랜만에 뵈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배스잡으거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일요일 청도천.....
    일요일...닭백숙을 먹고 싶다는 집사람의 부탁으로 청도로 달려...초여름 나무냄새가 물씬 나는 시골 음식점에서...금방 잡은 백숙먹고..우리 배서들이라면 누구나 청도 라면 생각 나는 곳이 있지않습니까,,,?ㅎㅎㅎ ...
  • 꼭 그렇치만은 않아...
    아침에 텃밭으로 갑니다.. 요즘들어 조과도 시원찮고..해서 베이트에 버즈베이트를 채비하여 캐스팅.. 깜님처럼 교향곡이 울려퍼지도록 해 봅니다.. 조용한 산중에 뽀로록 소리만 요란할 뿐... 뭐 특별한 반응이 없습...
  • ------ 출조 하게 된 동기 ------- 낚시가 이기나 동네프로가 이기나 내기 중에 연락이 왔습니다. 평택의 죽이는 곳과 논산의 죽이는 곳이 있는데, 일단 평택으로 가라는 말에, 잠 못이루고 있었습니다. 그냥 lure나 ...
  • 일요일 오전 시골서 일을마치고 대전으로 직행 시골서일을 마치고 대전집으로 향했습니다. 오후 3시경 방동으로 향했습니다. 첫 보팅이라 가슴이 뜁니다. 어찌어찌 하여 배를 띠우고 한오분쯤 한수물고옵니다. 첫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