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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에게 한 수 배워보자--여름철 낚시 우째하면 되노...

김성곤(雲門) 김성곤(雲門) 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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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더운 날.. 낚시하는 방법에 대해서 찾아보니 이런 기 있네요..
도움이 되시라고 올려 BoA~~~Yo!!!![하하]

주말에 낚시하러 가려 했더니 웬 비 소식이 다시[울음]


뱀 다리: 얼마전 F-TV에 이정구씨가 낚시하던 창녕의 저수지 이름이 잘못되었더군요..

제가 지난 6월 6일 날.오전에 40여수 했던 구룡지이던데.... 가는 길 왼편의 저수지가 신당지이건만....

신당지는 배스가 없건만...아마 현지 안내인이 잘못 알려준 듯...

아무튼 1080 시리즈의 저수지들 다 대박나고 있습니다.. 시간나시면 달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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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운문님 덕택에 배스공부하느라 갑자기 바바진 느낌입니다.[꾸벅]

요즘 청도천의 패턴과 흡사 하군요.

해지기 전가지는 헤비커버 지역에 무거운 라바지그,텍사스리그,프리지그 등으로 들었다 놓았다하면,,,

가물치 또는 대꾸리들이 물고 늘어지더군요.

그리고 저녁 피딩타임엔 버즈베이트가 왔다입니다.[굳]
08.06.25. 16:31
정영규(다마배스)
좋은 글 잘 읽어 보았습니다.

요즘 날이 더워 제 처와 퇴근후 2시간 정도씩 짬낚시를 운동삼아? 다니는데........

운문님 글 속에서 기억나는 부분들을 조금씩 해보려고 하는데........

아직은 손맛보고싶은 욕망을 절제를 못하겠네요[헤헤] 쓰던 채비에 방법만 사용하곤 합니다.

오늘도 가려고 하는데 오늘은 로드를 하나만 들고 채비도 한종류만 들고 가야겠습니다.
08.06.25. 16:41
운문님 읽기 힘드니 동영상으로 다가 목소리 들려주이소[사악]
고생 많으셨습니다[미소]
08.06.25. 17:12
머리가 띵 합니다.
너무 많아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습니다.
건달배스님 말씀에 백만표....
08.06.2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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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문님의글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잘보았 습니다 감사합니다[굿]
08.06.25. 23:20
항상 좋은 글귀 감사드립니다.
저같은 초보에겐 많은 도움이 되네용.
08.06.26. 01:33
한여름 땀을 뻘뻘 흘려가며 크랑크를 날리는데 시원한 산 바람이 휘~~잉 불면...
꽝을 치더라도 기분 좋~~죠.
근데 운문님 글을 읽고 나면 절대 꽝은 치지 않을 듯한 기분이 드는 것은 왜인지?
공부 잘--하고 갑니다.
08.06.26.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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